직장인 고민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회사 내규에 따른다 라고 쓰는게 정설이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통용되어있구요. 특히 신입은 일단 연봉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특별나게 다르게 쓰지않는게 더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고 채택도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nbsp;
지원한 회사의 내규가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면 규정에 따르는게 맞습니다. 규정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기업은 회사에서 정한 직급과 평가급에 따라 연봉이 계산되어 지급되고 있습니다.&nbsp;
기재창에 기재하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입력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희망 연봉이니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 적으셔도 되고, 생각나는 금액이 없다면 그냥 무난하게 회사내규라고 쓰시면 됩니다. 보통은 경력직을 위한 란이고, 신입은 입사 후 신입 기준 연봉 테이블대로 받게 됩니다.

경력의 경우에는, 이전 직장과 비교하여 그 이상을 기입하거나. 혹은 고려하며 기입을 하시면 되는데.

신입의 경우에는, 희망 연봉의 기준을 정하기도 어렵고, 특별히 스카웃 형태로 신입을 채용하는게 아니라. 보통의 채용으로 진행하게 되면 회사 내규에 정해진 연봉을 받게 되기 때문에. 굳이 따로 기입하기 보다는 회사 내규에 따른다는 느낌으로 기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nbsp;
보통 희망연봉은 경력직한테 물어보는 항목인데 신입 지원에 희망연봉 기재 창이 나오는게 의아하긴 합니다 ㅎㅎ
숫자로 쓰는게 아니라면, "회사 내규에 따름" 이라고 쓰는게 제일 바람직하구요,
숫자로 써야만 한다면 업계 표준 연봉보다 조금 더 높게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nbsp;
너무 적게 써도 "이 사람 적은 돈으로 부려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서요~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희망연봉 기재가 필수이던데.. 찾아보면 무조건 회사 내규라고 쓰라고 하더라고요
입사 지원 후에 따로 희망연봉 기재 창이 나오는데 회사 내규라고 쓰는게 맞을까요??
모집 공고는 경력은 따로 모집하지 않고 신입으로만 되어있습니다.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희망연봉 기재가 필수이던데.. 찾아보면 무조건 회사 내규라고 쓰라고 하더라고요

입사 지원 후에 따로 희망연봉 기재 창이 나오는데 회사 내규라고 쓰는게 맞을까요??

모집 공고는 경력은 따로 모집하지 않고 신입으로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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