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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 학부 전공하고 실무에 뛰어든지 약 1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 인턴 - 3개월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 정규직 - 8개월
대기업 crm마케터 정규직 - 4개월
중소기업 생성형AI 개발자 정규직 - 3개월(재직중)
이라는 아주,, 휘황찬란하며 볼품 없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연봉은 인턴 이후 모두 동일하게 3600만원 입니다.
지지난달경 본사는 중국에 있는 중견 기업에서 한국 지사에서 데이터 분석가 제의가 왔고, 연봉을 4500+@ 로 최종 오퍼를 받았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것은 지금 다니고 있는 AI기업은 제조 산업 기반이며 전망이 조금 밝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직 하려는 곳은 게임 산업을 기반한 IT기업으로 면접시 현재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곳의 요건은
- 연봉 3600
- 집 편도 1시간 10분 거리
- 20명 규모 중소기업
이직 고민중인 곳의 요건은
- 연봉 4500 +@ (5000~5500) 사이 예상
- 집 편도 30분 거리
- 중국 본사는 중견이지만, 한국 지사는 10명 내외
아무래도, 개발 전공은 아니다 보니 이직을 생각하여 다시 데분으로 전향하고자 생각중이었는데 모든 것을 통합하여 생각하니 또 고민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선택은 제 몫이겠지만, 혹여나 조언 해주실만한 부분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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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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