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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입니다.
20대 때 방황해서 놀았고 놀다가 군대 갔다 전역 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대학 편입했는데 여기서도 일한다고 놀았네요.
조금만 다니다가 다른거 해야지 했는데 벌써 10년 근무했고 어느새 결혼해서 딸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돈 모아서 내 사업 해봐야지 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좋은 기업 간 친구들 보면서 비교하게 되니까 나도 모르게 자괴감 들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그 친구들을 시기하는건 아닙니다 , 제가 놀 때 그 친구들은 밤을 새면서 공부하고 그랬으니깐요.
다만.. 부럽더라고요 회사 푸드코트에서 좋은 밥을 싸게 먹고 휴가도 길고.. 그런거 보니까 부러웠어요.
나는 8천원 짜리 노가다 함바집에서 먹는데 저 친구들은 좋은 가격에 좋은음식 먹고 , 나는 1년 365일 거의 매일 일 하는데 저 친구들은 가끔 쉬기도 하니.. 부럽더라고요.
저는 유통업에서 10년 근무했습니다 , 보잘것 없지만 나름 자부심 갖고 열심히 했습니다 제 개인사업의 꿈을 이루고 싶었거든요.
근데 경기는 안좋고 뭐 도전하기 겁나네요.
하나씩 하나씩 준비 해보면 된다고 해서 자격증도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 이제 와서 준비한다고 될까? 난 나이도 많은데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이라도 깔끔히 포기하고 사업 준비할까요?
아니면 자격증 만들고 지원이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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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골해군참모총장
신고글 지금 자격증 준비한다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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