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employed/4106560
최근 저에게 고객사 2곳을 한번에 담당하라고 부서장의 오더가 왔는데요
영어로 해외사람들과 의사소통해서 프로젝트 진행, 첫개발부터 시작 이렇게 2개의 담당입니다
부서 집단퇴사 공백으로 제가 신입으로 들어와서 어깨너머로 배울수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며 개척해가야하는데 이게 상상이돼서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현재 10개월정도 근무했고 부서장은 이 업무를 알려줄사람도 아는사람도 아닙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더 심한분들도 계실텐데 다들 이렇게 회사업무하시는건가요? 그냥 어려운일 맡기싫다고 찡찡거리는건지 아님 진짜 어려운 상황인건지 제 스스로 객관화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집단퇴사는 회사 지역 이전 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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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치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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