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employed/4194452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퇴사한 지 4개월이 되어가는 3년 차 개발자입니다.
첫 직장에서 3년의 경력을 채우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였으나 업무가 예상과 달라 바로 퇴사하였습니다.
(둘 다 정규직)
이후 취업 시장이 좋지 않은지, 관련 직무 공고가 올라오지 않는 상태이며
최근에 제가 해왔던 경력을 살리고 업무의 연장선이 될 수 있는 공고와 올라왔습니다.
서류 및 1차 면접은 합격 후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 데, 걱정되는 점은 계약직이라는 점입니다.
직무 상의 내용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나 '계약직' 이 한 단어가 제 마음에 걸립니다.
정규직 3년차 - 계약직 1 ~ 2년(혹은 재직 도중) - 정규직의 형태로 커리어를 생각했을 떄
계약직 재직 여부가 치명적으로 다가올 까요?
늘어나는 공백기보다는 계약직이라도 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데, 실제 인사팀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지를 알 수 가 없네요.
해당 고민에 대한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작성자 아차차차차
신고글 공백기를 없애기 위한 계약직 입사가 좋은 선택일까요?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