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질문 드립니다.
나이 : 01년생 25세 (남)
학교 : 인가경 4학년 2학기
전공 : 컴퓨터공학과 (경영학과 복수전공)
학점 : 3.1 / 4.5
어학 : x
자격증 : 전산회계 1급
경력 : 중소 렌탈사 1년 4개월~
업무 : 영업 + 사업관리
- 1년간 15억 규모의 B2G 렌탈 사업 관리 ( 매출 정산, 재고 관리, 수익성 분석 등 )
- 공공입찰 준비, 참여
- 렌탈모델 기획 및 리스크 관리
-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제휴 제안
- 상품군 소싱 및 공급사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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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까지 해보니 전공이 맞지 않아 경영학과 복수전공 하면서 일찍 일을 시작했고,
코로나 학번이다보니 교내, 대외활동이 전무합니다. 어학, 자격증도 취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Q1 : 26년 2월 졸업 후 경력 2년까지는 채울 예정입니다. 이후 중고 신입 vs 경력 이직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Q2 : 현재 오픽 IH + 금융 관련 자격증 준비해서 기술금융, 영업기획 분야로 커리어 확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캐피탈, PG사 등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낮은 학점과 핏하지 않은 전공 영향이 클까요?
최소한의 방향성이라도 조언 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야끼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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