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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졸로 어찌저찌 취업을 해서 곧 1년이 채워지는 1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SI, SM 업무 / SQL 통계 데이터 추출 / 메인화면 UIUX 개편 / 검색엔진 연동 등
신입 치고는 나름 다양한 경험을 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학력적인 부분도 채우기 위해 학점은행제, SQLD, 정보처리기사 취득으로 내년 2월에 학사 취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이력서 150개가량 지원을 하면서 죄다 서탈을 하고 있는데, 지원자들의 스펙이 매우 뛰어난 것 때문인지,
본인의 이력서가 문제인지, 아이티 시장이 불경기인 것 인지 조금 멘붕이 오네요...
이력서에 화려하게 작성해봐야 어차피 다 안 믿는다고 해서, 담당한 업무들을 좀 간단히 작성하기는 했습니다
Ex) 검색 엔진 연동을 통한 조회 성능 향상 [코난] - 조회 성능 약 31배 향상 (854ms > 27ms)
서탈이라는 건 아무래도 이력서가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긴 하겠지만,
경력과 스펙이 부족한 것인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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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D_K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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