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전 인턴 vs 졸업 후 인턴

안녕하세요! 곧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현재 다음학기 휴학한 후 어학, 직무 자격증 등을 딸 계획이며, 가능하다면 인턴도 도전해 볼 계획이에요...!!

본격적인 취준에 앞서 궁금한 점은 졸업 전(졸업 유예 포함)에 인턴 경험을 쌓는 것과 졸업 후에 인턴 경험을 쌓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일지 고민입니다.

아직 변변한 스펙도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 졸업 전에 휴학을 통해 천천히 스펙쌓고 인턴도 해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어짜피 해야 할 졸업 빨리 해버리고 졸업 후에 스펙 쌓고 인턴/취업까지 한 번에 해버리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