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보통 채용형 인턴은 채용을 전제로 뽑지만, 마지막엔 결국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체험형 인턴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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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인턴 : 별도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없이, 회사 생활에 대해서 체험하고, 업무를 경험하는 인턴 사원
채용형 인턴 : 체험형 인턴과 다르게, 마지막에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는 인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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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채용형과 체험형의 차이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느냐, 없느냐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평가를 받아야 하는 점에서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회사 생활을 잘 해내셨다면 높은 확률도 전환되기 때문에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채용 연계형 인턴은 인턴 생활을 무탈하게 잘 마치고 했을 때 이후에 정규직으로 채용 기회가 있게 됩니다. 이때 연계률이 있을 것이고 모두가 다 붙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회사에 따라 그것을 측정할 수 잇는 면접이나 시험등을 보게 됩니다.&nbsp;

안녕하세요 멘토 Jay Kim입니다. 맞습니다. 보통은 인턴의 대부분을 채용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채용형 인턴은 신입 채용만큼 경쟁률이 높고, 스펙이 좋은 지원자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중고신입들도 많이 지원을 합니다. 사실상 신입 채용과 같은 개념인 것입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고, 기업과 성향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턴 기간동안 평가를 하는 것이죠. 인성 관련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사람의 성향 자체가 기업과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몇명을 탈락시키겠다! 이것이 아니라, 혹시나 이런 사람이 발견되면 탈락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갑작스럽게 기업의 경영 상황이나 내부 문제로 인해 TO가 변경되면 어쩔수없이 탈락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멘토 유산소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라고 공고에 적혀있어도 100% 전환되는 게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이는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바이 회사인지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100% 정규직 전환은 힘든 곳이 많습니다. 인턴 사이에 경쟁을 해서 그 중 잘 하는 인턴 몇 명만이 정규직 전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고에 보시면 전환율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 채용도 있습니다. 각 공고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전환율을 적어두지 않은 공고들도 많이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정확히 알 수는 없고 과거 전환율을 바탕으로 추측만 해볼 수 있습니다.&nbsp;

채용연계형 인턴이라고 적혀있는 공고 합격하면 (큰 실수 없이 업무 잘 배웠다고 했을 때) 정규직 전환은 거의 백퍼센트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말뿐인 '채용형' 인턴인 건지... 궁금합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라고 적혀있는 공고 합격하면 (큰 실수 없이 업무 잘 배웠다고 했을 때) 정규직 전환은 거의 백퍼센트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말뿐인 '채용형' 인턴인 건지... 궁금합니다...!

인턴 고민

채용연계형 인턴은 보통 채용 확정인가요?

하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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