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멘토 Jay Kim입니다. 친구분 말씀이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과 현대만 봐도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죠. 토익만 있고 스피킹 점수가 없으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대기업들이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자, 다른 기업들도 따라서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토익을 인정해주는 기업들이 많이 있으니, 채용 공고의 외국어 점수 조건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토익 보는 곳 많이 있습니다.
토익/오픽/토스 중 본인한테 맞는 것 하나 점수 있으면 되구요. 셋 모두 인정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삼성이나 특정 기업 지원 원하시면 토익보다는 오픽/토스등 스피킹 점수 필요한 곳 있습니다.
토익을 준비 하셨으니, 나중에 지원하시는 회사가 스피킹 점수 필요 하다면 그 때 준비하셔도 됩니다.
토익을 한번 보셨으니, 조금만 스피킹 준비하시면 점수 취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몇몇 LG계열사나 삼성의 경우 스피킹 점수를 요구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토익도 많이 통용되고 있어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십니다. 830이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범한 점수이긴 합니다. 너무 기회비용 측면에서 아깝다면 지금 일단 stop하시고 다른 경험을 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토익 점수만으로는 실제 영어능력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다보니, 기업에서 이제는 스피킹쪽 어학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도 토스나 오픽을 준비하고 계시고요.

토익이 쓸모없어진 것은 아니며, 토익 점수 또한 활용하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토익과 오픽 or 토스 모두 갖춰져있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토익/토스/오픽 그 어떠한 것을 준비하여도 무관하나 일부기업에서는 스피킹 최저점수가 기본 지원 요건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스피킹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시험이든지 간에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유리한 시험을 보시면 되세요 말하기만 제출 할 경우 토익으로 치환해 실력을 가늠해보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다로빈입니다.

채용시에 토익의 유무 조건은 보편적으로 확인되고 반영되는데 비해 오픽/토스는 직무나 회사에 따라 반영 되는 부분이 상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기업의 방향성을 잘 설정하고 준비하면 좋은 거 같고 두 가지 시험을 준비해 본 입장에서 영어라는 맥락은 같을 수 있지만 시험 방향이나 체감되어오는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nbsp;

취업을 준비한다면 어디까지가 끝, 인것 보다는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경험하며 가고 싶은 기업으로 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토익을 취득했는데 830 점이 나왔습니다. 이또한 6개월 걸려 공부한 것인데 좀 많이 착잡하더라고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오픽이나 토스가 더 많이 알아준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토익을 취득했는데 830 점이 나왔습니다. 이또한 6개월 걸려 공부한 것인데 좀 많이 착잡하더라고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오픽이나 토스가 더 많이 알아준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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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토익을 많이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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