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질문] 입사일 조정 [답변] 원칙적으로는 탈락 처리시키는게 맞습니다. 회사의 일정이나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조율한 경우에는 탈락처리, 2순위 대상자를 채용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이런 회사는 요새 줄어드는 추세라, 무조건 안되 보다는 조정이 가능한지 여쭤보는 것 정도는 가능해보입니다.

음 아마 인턴의 경우는 출근일 조정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각 부서별 인턴을 한번에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날짜는 fix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탈락 처리가 될 수 있는데, 그 전에 혹시 조정 가능한지는 인사담당자께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인턴은 일괄적으로 출근날짜와 끝나는 날짜가 정해져 있을꺼예요. 저희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출근일을 조정할 수 있을지는 저도 확실하게 답변드리기는 조금 애매하네요. 회사에 따라서 하루 이틀정도는 조율해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건 바로 인사과에 문의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면야 가급적 인턴 기회를 잡으시는 방향으로 조율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정사 같은게 아니면야 요즘 인턴 합격도 어려운데 인턴 기회를 잡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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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인턴의 출근일과 계약 종료일은 같이 채용된 인턴들과 다같이 이뤄지기 때문에
조정이 힘들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채용팀에 문의를 드려서 조정이 가능한지 여쭤본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단은 정중하게 문의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nbsp;

오늘 오전 중으로 인턴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출근일이 합격 메일과 함께 전달됐더라고요
원래 2월 중 입사라고 공고에 적혀 있었어서 대략 설 끝나고 생각했는데
설 전이라서요 ㅠㅠ 제가 여러 이유가 겹쳐서 설전에는 불가할 거 같은데
출근일 조정에 대해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불가할 경우 어떻게 구제는 안 될지..
그냥 탈락처리되는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오늘 오전 중으로 인턴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출근일이 합격 메일과 함께 전달됐더라고요

원래 2월 중 입사라고 공고에 적혀 있었어서 대략 설 끝나고 생각했는데

설 전이라서요 ㅠㅠ 제가 여러 이유가 겹쳐서 설전에는 불가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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