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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인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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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 마치고 휴학한 21학번입니다. 직무 관련 활동 어느 정도 했다고 생각해서 휴학하고 인턴 하려고 했는데 못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인턴 서탈 열 몇 개, 면탈 두 개 하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하나 더 지원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9월엔 교환학생을 가서 적어도 8월 초에는 마무리가 되는 인턴만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신입 공채랑 채용 전환형 대대적으로 하는 시기라 그런지 체험형은 많이 없더라구요. 오픽 있어야 한다던지 기졸업자만 가능하다던지 6개월짜리라던지 등등의 이유로 공고가 없기도 하고..

 

저는 책임감이 부여된 채로 일을 맡으면 되게 열심히 하고 결과도 괜찮은데(팀플이나 대외활동 등) 혼자 하는 시험공부라던지 자격증 공부, 인턴이나 대외활동 지원 등등의 혼자서 하는 일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미루고 시작하길 어려워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잉여시간이 많고 무언가 찾아서 지원해야 하는 시기인 방학이 싫고, 대외활동 여러 개 하고 알바 병행하면서 바쁘게 학교 다니는 게 좋은 사람이에요. 이번에 휴학하면서도 인턴처럼 일과를 꽉 채울 수 있는 게 없으면 많이 게을러질 것 같아서 무조건 인턴 해야 한다! 이랬는데 못하고 있어서 많이 불안하네요. 대외활동 같은 건 학기 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휴학한 의미를 가지려면 인턴을 꼭 해야 한다, 그리고 직무 경험 해보고 싶다, 스펙 쌓아야 한다, 바쁘고 싶다 등의 이유로 포부는 장대했으나 의지는 박약했나 봅니다. 

지원도 작년에 종강하자마자 했어야 했는데 2월 중순까지 미루다 그때 슬슬 지원하기 시작했고요. 그리고 인턴 할 생각으로 다른 계획을 세워놓질 않아서 시기도 놓친 것 같고 뭘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알바 빼곤 아무 일정 없이 게으르고 무기력하게 1월부터 3개월을 보냈습니다. 사실 인턴 붙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스펙 많이 쌓지 않고도 줄곧 하길래 저도 될 거라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취업 커뮤니티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 저는 턱도 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현실(?) 주변에 비해선 나름 많이 하긴 한 거 같거든요. 이 과정에서 비교도 하게 되고 다들 어떻게 한 거지 이런 치졸한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여기까지는 생각 정리 겸 넋두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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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은 오픽 학원 오전반 등록해서 이틀째 나갔는데 아침 일찍 무언가를 하니까 다시 사는 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몇 가지 더 지원해보려고요. 일단 인턴 서류 결과 하나 기다리고 있고 얘마저 안 되면 재택참여형 인턴십 한 달짜리 있길래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대외활동도 2개 정도 지원해보고, 오픽 끝나면 신문스크랩 스터디, 컴활, 영어회화 학원, 학교에서 자소서 첨삭 등등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휴학 때 할 만한 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했어요. 선택할 수 있는 기업은 중소기업이고 직원수 3명인 곳도 있고 최대는 40명 정도인 것 같아요. 무슨 한의원도 있더라고요... 저는 40명 정도 되는 마케팅 대행사 지원했는데 직무 기술서 보니까 배울 수 있는 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제발 되면 좋겠는데 하도 다 떨어져서 기대가 안 되네요.. 작은 곳에서도 배울 수 있는 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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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아직 찐취준생은 아니라 정말 별거 없지만.. (전에 쓴 글에도 언급한 적 있어요 민망하네요...)

- 인서울 중하위권(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암튼 상위권은 아닌) 

- 어문/경영 복수전공

- 토익 850

1. 서비스기획 학회에서 관련 활동 2회

  1) 기업연계로 스타트업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1위(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따라서 리서치, 프로토타입 개선안 제작, 피그마 활용 등) 

  2) 새로운 서비스 기획(1과 방식은 동일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

2. 공공앱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1위(대외활동) - 얘도 뭐 비슷

3. 강소기업 분석 공모전 대상(교내)

4. 문학 비평문 공모전 대상 2회(학과 내) - 큰 쓸모는 없지만..ㅋㅋ

이 정도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제 문제는, 서비스기획으로 내세우기엔 저는 개발자랑 협업을 해보거나 출시 후 운영을 해본 게 아니어서 턱없이 부족한 경험이고(그래도 프젝 자체가 허술하진 않았고 열심히 탄탄하게 해서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기획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공고도 많이 없고, 개발지식을 요하는 경우도 많아서 제가 매우 부족하고 애매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마케팅이나 콘텐츠기획으로 지원하기엔 관련 경험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또 하나의 문제는 자소서를 정말 못 쓰는 것 같다는 점이에요. 부끄럽지만 자소서 쓰는 게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 받고 잘 쓰고 싶어서 엄~청 미루다가 급하게 대충 써서 내고 그런 적도 많았어요. (ㅜㅜ)

 

이번에 공고들 보니까 마케팅이든 기획이든 콘텐츠 제작 경험을 요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유튜브, 블로그 콘텐츠 발행, sns 채널 운영 경험, 포토샵 가능 등등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인턴을 그쪽으로 지원하기도 했어요. 서비스기획은 너무 진입장벽이 높은 거 같고 제 길이 아닌 것 같고... 또 문과 직무가 이름은 같아도 업무내용은 다르고, 이름이 달라도 업무내용은 비슷하고 등.. 직무를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참 애매하고 어렵네요. 마케팅보단 기획이 더 하고 싶어서 콘텐츠기획이 괜찮을 것 같은데 이게 사실 콘텐츠마케팅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직무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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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새로운 공고를 하나 발견했는데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기획 직무예요. 업무는 콘텐츠 제작,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 분석, 시장 리서치 이 정돈데, 지원자격에 포토샵 가능이 있고, 콘텐츠 제작 경험, 인턴 경험, cloud에 대한 이해 등이 우대사항에 있더라고요. 해당되는 게 없어요 ㅎ. 자소서 문항에 "지원직무에 대하여 자신이 알고 있고 응용할 수 있는 지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이게 있어서... 이런 건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서합 확률 10퍼도 안 될 것 같은데 ㅋㅋ 이런 공고 보면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개발이나 ai 서비스 지식 없는 사람이 글 몇 자로 아는 척한다고 될 문제도 아닌 것 같고. 만약 써본다면 관련 지식에 대한 이해도는 어떤 식으로 어필해보는 게 좋을까요? 

 

네이버도 서탈 두 번 해서 기대는 없지만.. 물론 네이버 같은 데만 쓴 건 아니에요. 나름 현실과 타협해서 쓰기도 했는데,, 제가 너무 분수를 몰랐던 걸까요? 어느 정도로 눈을 낮춰야 할지... 인턴 지금 못한다고 어떻게 안 된다~ 이런 말이 듣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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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변에 얘기하기엔 상대방 귀에 피날 정도로 떠들어야 되기도 하고, 다 같은 입장이라 조언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써봤습니다. 너무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한 것 같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긴 글로 인해 조언 주시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조언 주시고 싶은 포인트가 있다면 부분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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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 멘토 달라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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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박스네트워크기업일치_check-icon

      광고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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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답변드립니다. 1.활동등이나 현재까지 준비하신 방향성으로 보았을 때 서비스기획직무가 가장 fit한 것 같습니다. 해당 직무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2. 관련 지식에 대한 이해도는 말 그대로 본인이 아는선에서 솔직하게 기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한 필수 지식정도만 검색해보시고 나머지는 본인의 주관과 생각대로 기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휴학 내 활동들은 인턴을 최우선으로 두시되, 해보고 당장 가능한 것들을 먼저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추가로 조언해드리고 싶은건 본인은 작다고 언급해주셨지만 직무와 핏이 맞는 활동들을 잘 해오셨습니다. 하나의 큰 방향성으로 묶어서 보유한 역량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에 매칭시켜 어필해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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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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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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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 기획 공고에도 한번 지원해 보세요. 제가 볼땐 서비스기획 학회와 공공앱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원 자격 우대사항에 없더라도 기획 직무와 핏하게 쓰시면 되고, 그런 곳은 실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잠재 역량을 부각시키시면 어필 될 수 있습니다. 관련지식에 대한 이해도는 개발자처럼 아주 전문적인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만 풀어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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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짹쨱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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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롭티어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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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우선 글이 가독성이 너무 없고, 길고 여러 포인트가 있어서 답변하기 어려워서 댓글 안쓸까 하다가 글쓴님에게 이런 조언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씁니다 글만 보고 하는 말이니 너무 쓴소리라 느껴지시면 그냥 패스하셔도 좋아요 1. 완벽주의 성향과 회피가 합쳐진 것 같아요. 혹은 수동적이거나요 이건 그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고, 사기업에서 직장 생활, 특히 서비스 기획 직무에게는 제일 안좋은 성향입니다 서비스기획은 과제가 주어지지 않아도 나서서 일을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글로 봤을 때 이런 성향으로 꽤 오랜 기간 피해를 보신 것 같은데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았다는건 어느 한구석엔 믿는 구석이 있으신거겠죠? 이게 지속되면 취준에서도 많은 무기력감과 고배를 마시게 될거에요 본인이 의지를 갖고 끊으셔야 합니다 https://youtu.be/Bcs33wFg-KA?si=wabou7zl5U37eflv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2. 서비스 기획에서 개발 지식은 엄청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3. 서비스 기획 활동 하시면서 플로우 기획, 화면 기획을 하신건가요? 사실 대학생 단계에서 하실 수 있는 걸 대부분 했다고 보여지는데, 개발자+디자이너와 팀꾸려서 기획에서 개발까지 담당해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네이버 클라우드 기획은 인턴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지원하려고 하시나요? 해당되는 것도 없고 관심있는 도메인도 아닌데 왜 지나치지 못하세요? 지금 퀄리티보다 지원하는 양채우기에 급급하신 것 같아요 5. 자소서를 못쓴다 하셨는데, 자소서를 잘쓰기 위한 노력은 하고 계신가요? 남들에게 조언을 듣는다던지요 링커리어에 올리는 글이라도 조금은 일목요연하게 쓴다면 자소서 잘쓰기에도 도움이 일정부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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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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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무슨 직무에 대해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는게 가장 먼저일듯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9월에 교환학생을 간다면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우선 교환학생을 갔다오면서 직무에 대한 확신도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혼자 쓰기보단 주변에 첨삭도 받고 하면 많이 나아집니다.

              신입 채용에는 큰 역량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니 쫄지 마세요

              개발자랑 협업해서 개발해본 학부생은 몇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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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스킨답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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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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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하신 내용 중 미래내일 지원의 경우 작지만 분명 본인에게 도움되는 일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시작 전 정보가 있으면 참조하시어 큰 부정적인 것이 없다면 해보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있어 글의 가독성이 중요합니다. 많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에 작성을 하셨습니다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글의 맥락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턴 지원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과연 처음 보는 사람이 읽기에 어떤 키워드로 어필을 하는지 명확하게 나타나는지, 문장은 길지 않게 적었는지, 글을 볼때 문단을 나워서 보기가 좋은지 등 많은 것들을 검토해야합니다. 

                인턴의 경우 물론 신입보다 자소서 합격 등 완화하여 볼 수 있지만 회사 입사 지원서의 경우 인사담당자가 프로그램으로 거르고 난 뒤는 자소서를 보기 때문이죠. 그럴때 얼굴을 보고 싶은 지원자의 글이 되어야 서류 합격되고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되는 바는, 일단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를 선택하시고 그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셔서 스펙을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지원은 대기업이라고 합격이 힘들 것 같아서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험 사례로 네이버 지원을 들어주셨는데 본인이 아무래도 이해도가 떨어지면 다른 지원자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만큼 본인이 공부하여 다른 지원자들과 유사한 정도의 학습을 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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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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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상상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일단 긴글 작성하신것보면 정말 앞으로의 커리어에  고민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인턴을 하시기에는 쉽지 않은 물리적인 시간의 제약이 있어보입니다. 요즘은 학생들끼리 모여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보는 그런 플랫폼도 많은데 확인해보시고 기획자로 참여해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보시는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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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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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분께서 목표를 향해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실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안되더라도 계속 지원하시면서 관련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공모전 등으로 채워나가면서 본인의 방향대로 나아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마음가짐부터 해서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속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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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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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본 글중에 가장 긴 글이네요. ㅎㅎㅎㅎ

                      일단 서비스기획이라는 희망하시는 직무 방향성이 잡혔으니 네이버 서비스기획 공고는 지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네이버이기도 하고 서비스기획으로 취업하시려면 그에 맞는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긴 합니다. 개발 지식은 deep하게 아실 필요는 없고, 대신에 실제로 기획서도 작성하시고 서비스를 출시까진 아니더라도 사이드 플젝 등으로 내 기획서 바탕으로 수정도 해보고 등의 실무경험이 있으시다면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밑져야 본전이니 포트폴리오 잘 보완하셔서 지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공모전 수상 경험도 있으시니 이런 경험들도 잘 자소서에 녹여보시구요.

                      그리고 자소서 팁은, 일단 다른 합격자소서를 많이 보세요. 결국 글도 모방에서 시작합니다. 글 템플릿은 모방을 하되 그 안에 나의 경험을 넣으시면 됩니다. 많이 써볼수록 늘게 되니 연습 많이 해보세요. 누구보다 처음은 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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