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내야하고 일이 워낙 쏟아지고 때론 잡무도 해야해서 효율적으로 시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익숙해지면 속도도 빨라지고 나아질거다 이런 조언은 사절입니다 저한테는 해당 안되는 내용이어서..ㅠ)
첫번째 인턴은 하루에 몇건씩 건수채우라고 인턴들한테 초단위로 시간 보고하라는 회사였는데 인턴중에 저만 건수 다 못채워서 6일인가? 인턴하다가 잘렸고요
사수가 따로 불러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너처럼 일머리없고 습득력 느린 인턴은 처음 본다고
두번째도 스타트업인데 저 포함 인턴 2명인데 제가 상대적으로 업무 속도가 더딘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 2-3일은 무사히 지나가는데(전회사 보다는 나음) 속도는 더뎌서..여기도 업무량은 오지게 많구요 (한명 이미 퇴사함) 근데 막 전처럼 못견딜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꼭 하루씩 맨날 지적당하고..
저만 혼납니다 저만..애초에 업무 자체가 사수님들 퇴근 1시간전에 다 컨펌 받아야 하는 업무라서 그 시간대까지 일이 겁나 몰리는데 이거 언제주냐~시간 지났다~이게 이렇게 걸릴 업무냐~다 보는 메신저에서 혼납니다
시간 줄이라는데 회사에서 하루종일 모니터보고 멀티하느라 뇌 과부하 올거 같고
어제는 야근한다고 잠도 못자서 머리도 안돌아가서 평소보다 시간 더 지체됬네요
저도 어떻게 업무 속도 올려보려고 정신차리고 집중하려고 하고 집에서 밤새가서라도 미리 할 수 있는건 해가서 여유 두려고 하는데
꼭 가서도 일이 몰린다던지 변수가 생겨서 참 힘드네요.. 속으로 다들 왜 저 ㅅㄲ 맨날 혼나지 솔직히 이렇게 생각할 거 같은데 하도 지적받아서 이젠 쪽팔린줄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취업할 스펙은 다 쌓아놨는데 회사가 이렇게 업무 속도가 중시되고 이걸로 평가하는 곳이면
저 같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랑 상처만 받다가 마음 다 병들거 같은데..애초에 적성이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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