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저는 2년 준비했는데 그냥 솔직히 말했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물어보면 간절함이 생겨 더 열심히 할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 여행갔다고 말해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회사에선 알 방법이 없죠.
다만, 뭐든 직무 관련 경험 없는 1년은 디메릿이긴 합니다.
근데 그게 공무원준비든 여행이든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안한 것이 아닌데 왜 거짓말을 하나요?
여행 다녔다고하면 오히려 그부분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질 수 있고, 자칫하면 거짓말이 탄로날 수도 있습니다.
면접에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거짓말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하게 공무원 준비를 하느라 공부를 했었다라고 말씀주시면 되고 그 분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준비 과정에서 얻었던 인사이트들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1년 공무원 준비했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공무원 준비 했지만 어떠한 이유로 포기하게 되었고, 이 직무로 틀어서 준비하게 된 이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냥 못붙을 것 같다 이런 느낌보다는 시험 준비하다보니 뭔가 지금 직무의 특성에 맞는 부분이 더 잘 맞는다 생각했다는 식으로 이유만 잘 만들어내시면 됩니다
1년 시험 준비한 것 가지고 태클건다면 그냥 그 회사 안가시는게 이롭고, 회사에서도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갈거에요

여행 갔다왔다고 하시기 보다는 그냥 공무원 준비하셨다고 하시는 게 맞습니다.
거짓말을 하시다가는 오히려 꼬리질문 하다가 걸릴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면접관 입장에서 답변 진실성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어서 면접 평가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무원 준비 부끄러운거 아니니, 1년 해봤는데 잘 안 맞아서 더 시간 투자 안하고 과감하게 취업으로 돌렸다.. 라고 얘기하시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답변하실 때 가장중요한것은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백기가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왜 공무원 준비를 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어필하는 것도 좋으며, 핑계를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했다고 솔직히 얘기하셔도 됩니다. 거짓말이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이 포기하고 사기업 입사합니다. 공무원준비도 나름 직무와 관련이 없어도 개인 역량을 키운 시간이기 때문에 갠찮습니다.

모든 질문에 반드시 솔직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공무원 준비한 건 굳이 숨길 필요는 없어 보여요'ㅅ';
그냥 솔직하게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방향을 바꿨다, 고 하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요?
제가 1년정도 준비했다가 포기했는데 공백으로 남아버려서 면접같은데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행 다녓다고 거짓말해도 괜찮을까요?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요?

제가 1년정도 준비했다가 포기했는데 공백으로 남아버려서 면접같은데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행 다녓다고 거짓말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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