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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는 붙고 저만 안붙으니까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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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랑 같이 지원했는데 동기는 서류 붙고 저는 떨어졌습니다....

열심히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니까

제가 너무 재능도 없어보이고 동기에 비해 한참 낮아보이는 기분이예요...

심지어 면접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ㅠ

멘토님들은 혹시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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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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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저도 당연히 그런 경험 있습니다. 맘은 그럴 수 있지만 친구분 응원해주세요.
      다들 저마다의 자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떨어졌다고 능력이 없거나 그런 건 아니고 단지 운이 없었을 뿐이에요.
      그런 생각은 일 순간이고, 몇년 지나 보면, 다양한 회사 곳곳에 지인이나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거리가 가깝다면 서로 가끔 만나서 회포 풀수도 있구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님의 자리는 분명 어딘가 더 좋은 곳에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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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라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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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박스네트워크기업일치_check-icon

        광고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저도 당연히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식으로의 비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사실 비교하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명 동기분이 붙은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충분히 축하해주시고, 멘티님도 스스로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시면 됩니다.

        명심하세요 남과의 비교는 긍정적인 영향도 없고 그만한 시간낭비도 없습니다.

        오로지 본인에게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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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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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래도 동기의 행운을 빌어주세요.

          멘티님이 부족해서 떨어진게 아니라 운이 없었던 겁니다.

          이 회사는 떨어졌지만 다른 회사 지원 시엔 멘티님만 붙고 친구분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운이 안좋았을 뿐,

          나쁜 생각보단 좋은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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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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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상상기업일치_check-icon

            웹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동기들에 비해 늦은 나이인 29살에 첫취업했습니다. 지금만 놓고보면 그때 취업늦게 한게 전혀 문제되지는 않더라구요. 너무걱정마시고 작성자님이랑 정말 잘맞는 회사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잘 이겨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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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구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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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저도 동기와 같이 지원을해서 최종에서 동기는 붙고 저는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동기와 비교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반년을 더 준비해서 최종적으로는 동기보다 좋은 회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지금 당장의 결과에 신경쓰기보다는 앞으로 더 준비를 열심히해서 동기보다 좋은 곳으로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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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하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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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컴코리아기업일치_check-icon

                물류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서류한개갖고 좌절할필요 없습니다.

                제가 취업할때쯤 아는선배랑 같은 회사 서류 합격하고 면접봤는데 그선배는 떨어지고 저는 합격하고.. 제가 더 뛰어난사람일까요? 그선배는 나중에 현대자동차갔어요 ..

                취업은 운적인 요소도 많이 작용되어서 서류하나에 너무일희일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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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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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기업일치_check-icon

                  제안•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정말 공감됩니다. 저는 떨어지고 동기는 대기업 붙고.. 아마 누구든 다 있을거에요.

                  그럴 때는 그냥 부러워하시면 돼요. 부러운 건 부러운거고 축하해줄 건 축하해주시면 됩니다. 내 친구가 잘 되어야 나도 잘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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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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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4,076

                    파인투데이코리아기업일치_check-icon

                    B2B영업직무일치_check-icon

                    아이고 저런;;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저라고, 아니 누구든지 왜 이런 경험이 없겠어요. 

                    누구나 다 양가적인 관점이 있어요. 

                    한편으로는 친구가 잘 됐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지극히 인간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을 멘티님은 이미 전에 겪으셨을 거예요. 적어도 한 번은.

                    고등학교때 같은 반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다 똑같은 대학에 가는 건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좋은 대학을 가고, 누군가는 원치 않는 대학을 가고.. 

                    그런데 그때 다른 학교에 간 친구들하고 지금 잘 지내는 경우도 있으실 거고, 아닌 경우도 있으실 거잖아요.

                    다 그런 겁니다. 대학에서 사회로 진출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누군가는 A회사에 가고, 누군가는 B회사에 가고.. 결국 다 흩어지게 되있고 마음 맞는 동기들만 남는 겁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리고 대학 입학때 그랬던 것처럼, 회사도 지나고 보면 뭐 별 거 없어요'ㅅ'; 지금은 좀 힘들고 속이 쓰릴 수 있지만, 어차피 멀어질 사람은 멀이지는 거고, 또 각자 알아서 회사가서 다들 바쁘게 살 거예요'ㅅ';

                    지금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이겨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살아가던지 그냥 냅둬요'ㅅ';

                    오롯이 본인이 할 일에만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럴 시기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막상 회사 들어가 보면 진짜 뭐 별거 없어요. 빨리 퇴사하고 싶어집니다'ㅅ'; 그러니까 친구분 너무 부러워 하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분명히, 멘티님에게도 좋은 기회가 옵니다. 반드시 와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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