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경계열 4학년이고 이번 여름에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곳은 대기업 디지털 콘텐츠 직무(체험형)인데 사실 언론사쪽인데도 그냥 큰 업무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정말 가끔 썸네일 만들고 사수분들이 요청하시는 자료 찾는 정도 + 잡무, 업무 보조
딱히 엄청 디지털 콘텐츠 직무쪽으로 배울 게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 곳은 중소(체험형, 추후 연계 결정) PM인데 할 일이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그만큼 배울 일도,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는 것 같구요.
면접 볼 때 회사분위기에 대한 답변으로 야근이 많은 직무 특성상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이 팀원들끼리는 단란하다고 하셨는데 뭔가 야근도 인턴이지만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 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내년에 응시하고 싶은 시험이 있어 이번 인턴만 끝나고 시험 준비를 할 예정인데
만약 시험이 안 됐을 경우에 사기업 취직에도 대비해야할 것 같아 인턴을 미리 해놔보자라는 마인드로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확하게 원하는 직무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아요...
대기업을 선택했는데 만약 배운 일이 딱히 없으면 나중에 이력서에 쓸 게 있을지도 걱정이고,,
중소에서 힘들게 힘들게 일하면 시험준비와 병행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
어떤 게 더 의미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chloe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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