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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하고 신입 지원 vs 중고 신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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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경험을 쌓고 나서 신입에 지원하는 것과 기존 회사를 다니다가 새로운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괜찮을까요?


요즘은 신입 지원 전 인턴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반면 눈을 조금 낮춰서 들어간 회사에서 몇 년간 경험을 쌓은 다음에 원하는 기업으로 이직해도 괜찮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멘토님들은 어떤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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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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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라면 둘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해야해서 생각보다 시간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턴은 기간이 3개얼이나 6개월로 딱 끊어지면서, 또한 업무강도도 안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병행해서 취준하기가 쉬워서 저라면 인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특히 조금 눈을 낮춰 들어간 회사에 정규직 신입이면 입사초기에 여러 회식도 많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직 자소서 쓰는게 힘드실수 있어요...

    제 사견이니 참고하셔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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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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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턴은 배움의 과정이고,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직무와 핏하다면 도움이 됩니다.
    반면 조금 눈 높이를 낮춰 작은 기업으로 들어가기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중고 신입으로 이직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경력 관리를 잘해서 직무와 연관성이 큰 곳으로 이직은 가능하지만 그만큼 본인이 노력은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중고 신입은 인턴보다는 좀 더 긴 시간(6개월이상) 동안 근무해야 매리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졸업하고 1년이 지나기 전에는 인턴하고  신입 지원이 좋을 것 같고, 그 이후 공백기가 길어진다면,
    그 때에는 작은 회사라도 취업해서 중고 신입을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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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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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둘 다 좋습니다.

    인턴과 신입을 둘 다 동시에 지원해야 하며, 그 중 붙은거 하시다가 경험을 쌓고 이직 하는 겁니다.

    인턴과 신입을 별개로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직할거라면, 신입도 인턴과 사실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을 쌓고 그 실무 경험으로 이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고신입으로 갈거면 전직장 규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실무 경험을 쌓았는지가 중요한겁니다.

    같은 직무라고 하면 인턴이 더 좋을까요 신입이 더 좋을까요?

    당연히 신입입니다. 인턴은 주어진 프로젝트만 담당하지만 신입은 그런거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면 더 발전하는겁니다.

    누가 인턴 경험이 필수라고 했는진 모르겠지만, 필수 아닙니다.

    제 선후배동기 몇백명 중에 인턴 경험 있는 사람 손에 꼽는데, 현재 모두 대기업 잘만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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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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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기업일치_check-icon

    제안•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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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대동소이 합니다. 그리고 각자 장/단이 있습니다.

    - 인턴 --> 신입의 장점은 일단 인턴으로 직무체험하고 바로 신입으로 가는 것이다보니 깔끔(?)한 부분인데, 대신에 중고신입보다는 단순 업무 정도만 했을거라... 실질적으로 직무 역량을 어필하기에는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 정규직 --> 중고신입의 장점은 실제 업무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실무 어필이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동일 직무로 이직시에 '회사 로열티'에 대한 압박을 받습니다. 즉, 이직사유를 잘 해명하셔야 합니다. 이게 중고신입의 아킬레스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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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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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상상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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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동일한 직무라면 인턴보다는 작은회사라도 정규직 신입이 낫습니다. 기업에서는 뽑을때 직무경험을 중시하는데 인턴보다는 정규직근무가 훨씬더 많은 역할을 할수 있고 경험을 할수 있어 중고신입으로 지원하신다면 훨씬 효과적인 스펙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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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짹쨱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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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롭티어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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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자가 가장 베스트죠

    하지만 전자로 바로 괜찮은 회사 가기 어렵기 때문에 전자 하고 후자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공백기가 1년을 초과하면 바로 눈 조금 낮춰서 입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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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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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8,263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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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저라면 둘 다 가능성을 열어둘 것 같습니다. 신입 지원 전 인턴을 하게되면 남들보다 합격확률이 높아질 수 있고, 눈을 조금 낮춰서 들어간다면 사회경험과 동시에 직무경험을 쌓아 그 경력을 바탕으로 중고신입이나 경력으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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