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3348556
지금까지 모두 중견 이상, 외국계 기업들만 지원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첫 인턴이 중요하다고 하기도 하고, 직무도 그만큼 나중에 할 일과 연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신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총 6번의 면접을 봤는데, 결과는 모두 탈락이에요. 피드백을 받아보니, 인성이나 태도등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직접적인 인턴 경험이 없어서 실무 역량에 대한 확신을 못 준거 같더라고요. 주로 컨텐츠 제작, 기획, 마케팅 분야에 지원했고, 관련 경험으로는 학생회 홍보국 활동과 관련 대외활동, 쇼핑몰 운영 경력이 있어요.
제 생각보다 첫 인턴 합격이 너무 오래걸려서 이 경우에 기업 보는 눈을 좀 낮춰봐야할까요? 아니면 직무를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넣지말고 좀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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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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