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9월에 진행하게 되면, 인적성 및 여러 전형을 거치게 되면 10월~11월에 보통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nbsp;채용 시스템상 면접 불참에 대해 패널티나 향후 필터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채용까지 고려하신다면 무단으로 불참하시기 보다는 정중하게 의사 전달을 하고 불참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보통 면접은 10월~11월 경에 많이들 하구요.
서류전형 경쟁률은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30대1에서 50대1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면접 거절할 시에는 추후 재지원 시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회사마다 다르긴 한데, 필터링 하는 회사는 정말 특별한 사유가 아닌 이상 다음에 또 지원하더라도 무조건 거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회사도 면접 일정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서류 합격률 같은건 없습니다.
직무마다 몇 명이 쓰는지 다르고 매 공고마다 쓰는 사람이 다릅니다.
회사에서 합격률 같은거 알려주지도 않구요.

2. 11월에 2차 면접을 봅니다.

3. 면접 거절 시, 노쇼가 아니라면 상관없어요.
거부 의사 밝히면 추가 합격에는 문제 없습니다.
여행 때문에 현대차 합격을 버리는건 너무 아깝네요..

경험상 10월, 11월 수요일이 젤 많았던 거 같고, 1차면접 거절은 워낙 많아서 괜찮을 거 같지만 임원면접은 필터링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워낙 기업바이기업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보통 면접은 10~11월 쯤에 실시합니다.

1) 서류 합격률은 매번 대외비라 정확한 답변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면접은 통보식이고 정말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변경은 어려울 듯 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장기적으로 보면 여행보다는 면접보는게 더 이득일 것 같네요.
3) 노쇼가 아니라 미리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면 불이익은 없습니다.

면접 거절 시 추후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면접 일정을 확정 못 주는 것은 회사 내부 스켸쥴에 따라 운용 될거라 명확한 안내가 어려울 것 같네요.

면접은 10-11월에 많이 합니다

서류는 두세자리수고 면접 사유없이 거절 시에는 불이익 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1. 서류 합격률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회사마다 정해진 티오 숫자와 여러가지 고려요소가 있어 항상 일정하지도 않을뿐더러 공식적으로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어요


2. 하반기의 경우에는 보통 11-12월 사이에 1,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3. 면접의 경우에는 사전에 미리 불참을 알리면 큰 문젠 없으나 참여 의사 통보 후 당일 불참(노쇼) 의 경우에는 패널티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이전 지원이력도 조회를 하는 회사들이 있어 면접 불참 통보 시 향후 면접 때 면접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유산소입니다. 보통 11월에 면접 진행을 많이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1, 2) 회사 마다 면접 전형 일정이 다릅니다.
다만, 11월에 최종 면접(2차 면접)을 보는 회사는 꽤 될 것 같습니다.
2차 면접 결과를 12월쯤 발표하고 1월 입사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3) 회사 마다 다릅니다. 다만, 일본계 회사의 경우 추후 불이익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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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들 알려주세요 8-9월 공채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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