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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컨설팅펌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입사할 때 구두로 계약 기간 만료 후 자리가 있다면 정규직 전환을 도와준다고 하셨고 선임분들도 다 좋으셔서 적응 잘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입사 전에 당연히 제 지원서를 무수히 많은 회사에 뿌렸고 거기서 한 곳이 서류 통과되서 차주에 1차 면접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온 회사가 누구나 들어도 아는 회사고 정규직 면접이기도 해서 무조건 가고 싶은데 문제는 구두상이긴 하지만 정규직이 걸린 인턴 생활 중에 갑자기 타 회사 면접 간다고 말하기도 많이 곤란한 상황입니다.
물론 이건 제 미래가 달린 거라 병가든 뭐든 해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게 외통수인게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몇몇 분들이 그 제가 지원한 회사에 상주하면서 지원사 관계로 있어서 간다면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가야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향후 정규직 전환에도 큰 리스크가 없으면서 면접도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일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정규직 전환 시 페이 및 클라이언트 풀도 괜찮아서 지원한 회사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회사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멘토분들께 고견 여쭙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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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kkerBish
신고글인턴 중 타사 정규직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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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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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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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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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다닌지 1주일 밖에 안되도 가고 싶으면 휴가를 써서 가셔야 합니다.
그럴 상황이 안되는게 아니라, 그건 스스로 판단하는거죠.
안되는건 없습니다. 스스로 눈치보이고 겁먹어서 못가는건 스스로 갈 의지가 없는겁니다.
갈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갑니다.
면접 보러가서 최대한 조심하시면 마주칠 일은 크게 없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도전하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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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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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전략기획
정규직 전환 확실한가요?? 회사생활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 윗사람들도 아무리 님 정규직전환을 도와주려해도 갑자기 결과가 번복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고 변명거리라도 만드셔서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만약에 솔직하게 얘기했다가 그 회사 면접도 떨어지고 여기도 정규직 전환이 혹시라도 안되면 위험이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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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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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해보면 구두로 약속한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당연히 믿어야 하겠지마, 구두로 약속했던 분이 안 계시거나 담당자가 변경되면 나몰라라 하는 경우 많이 봐 왔어요.
플랜 B로 당연히 면접에 참여하시는 방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입사한지 몇일 되지 않아 휴가가 없다면 미리 휴가를 당겨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꼭 면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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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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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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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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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산관리
말하신 대로 완전히 상황이 외통수이고. 말하신 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댓글을 확인했을 때. 근무한지 정말 초기, 즉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병가나, 연차를 활용하는 것도 힘들고, 말하신 대로 사수들이 지원한 기업에 상주하거나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거의 면접에 갔을 때 결국에는 알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스스로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둘 다 본인이 만족하는 기업이라면. 현재의 기업은 자리가 비어야 본인의 자리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 의 능력 및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이 잘해서,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는 면접에 가는 것이 제 생각에는 더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을 하구요.
물론, 거짓말이기는 하지만, 보통 면접에 갈때에도 다른 기업 면접에 간다하고 연차를 쓰거나, 시간을 비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암묵적으로 회사 입장에서도 면접에 가는 것에 대해 알지만 모른 척 해주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정규직 까지 생각은 하셔야 하지만. 면접 기회가 있을 때에는 병가든 뭐든 활용을 해서 면접은 눈 딱 감고 향후 사수들이 알게 되더라도 뻔뻔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맞는 것 같고. 회사 내에서는 그 부분과 별개로 최선을 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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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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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제안•컨설팅
확실히 난처한 상황이긴 하네요.
제 생각에는 어찌되었던 1주일차면 핑계대서 면접을 보고 오시는 건 맞을 것 같습니다. 구두로 계약 기간 만료 후 자리가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하는 건 말 그대로 '구두'이기 때문에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면 인턴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기회가 들어온거니 기회는 꼭 잡으시면 좋겠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도록 잘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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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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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안녕하세요. 입사할 때 구두로 계약 기간 만료 후 자리가 있다면 정규직 전환을 도와준다고 하셨던 것처럼 질문자 분께서 평소 태도와 업무 능력이 좋으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 회사도 좋아보이지만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인턴이라고 해도 1달 만근을 하게 되면 휴가 1일이 법적으로 주어지게 됩니다. 이 휴가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면접이라고 솔직히 말씀드리기보다는 집안일이라고 적당히 둘러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본인에게 온 기회는 되도록이면 다 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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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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