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둔 상태에서
인턴경험이 없어 걱정하던 중 교수님 추천으로
취업계가 가능한 인사/총무직무 채용연계형 6개월
인턴 지원 공고가 있어
순간 혹해서 부탁을 드리고 지원서 작성을 했었습니다.
(당시 회사 업무 경험만으로 추후 마케팅 직무 지원에
도움이 될 줄 알았습니다..바보)
서류 합격 후 면접을 앞둔 상황에서부터 뒤늦게
희망 직무(마케팅)를 포기하기 아쉬웠고, 연관성이
없어 면접을 보지 않으려했지만
이제와서 교수님께 뒤늦게 포기 의사를 전할 수 없었습
니다..
(제 희망 직무는 마케팅이였기에 관련 서포터즈
역량 위주로만 쌓아왔던 것
+ 회사의 전반적인 리뷰가 상당히 수직적 구조이며
성장가능성이 없다는 평이 다수였던점이 큰 작용요인
+ 자가와 회사의 거리가 왕복 3시간이 넘음)
=> 이후 의지없이 면접에 응했기에 떨어질 수준으로
면접을 (망쳤..) 치뤘습니다.
=> 근데 결과는 합격..;; (교수님의 힘이 예상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과 모든 지인들 포함
지금까지 해온 마케팅을 위한 활동들과 학점(4.4)을
포기하고 희망 직무가 아닌 회사에 취업계를 내서
6개월 인턴을 하는건 너무 큰 도박과 낭비라 생각해
당장 다가오는 월요일 입사 전 교수님께
솔직한 내용을 담아 빠르게 연락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예의에 많이 어긋나는 일인건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ㅠ
(+ 심지어 현재 해당 교수님 전공 강의도 1개를
수강하고있기에.. 합격 거절 연락 시 성적에 영향이
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 섣부른 제 판단으로 인한 과실을 어떻게 표현해야
이해를 해주실까요..? 멘토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작성자 dldbs
신고글 교수님 추천 인턴 합격 후, 입사 거절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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