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인턴 고민

모든 기업

디자인

인턴 연장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3809314

안녕하세요! 인턴 연장에 대한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홍보디자인팀 인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곧 1월 말, 3개월 인턴이 끝나는데 계약 연장을 제의해 주셨습니다.

 

맡은 업무와 전공(3d 모델링)이 다른 방향이었기 때문에 원래 계획은 퇴사 후 포폴 및 기타 취업 준비를 하려 했습니다. (지원하려는 공채가 3월쯤 예정)
하지만 생각보다 업무도 적응되고 이대로 끝난다고 생각하니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불안감이 자꾸 듭니다. 기본적인 포폴 및 자소서가 100% 완성이 아니기에 이 상태에서 인턴을 연장하는 것이 불안감 때문에 욕심을 부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오픽도 준비 중입니다)

 

[참고]
2025 2월 졸업예정자
미디어디자인 전공
지방 사립대 학점 4.3
대외활동 2개
공모전 수상 5개
홍보디자인팀 인턴 3개월


따라서 고민 중인 방향은 크게
1. 인턴을 3개월 연장한 후 취업 준비를 같이 하거나
2. 인턴을 그만두고 취업 준비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3월에 지원할 공고에는 현재 인턴 경험이 직무와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추가적으로
-직무 관련 인턴 3개월과 6개월의 큰 차이가 있는지
-엄청 딱 맞아떨어지는 경험이 아니더라도 디자인 분야 안에서 수행한 경험(공모전)이라면 괜찮은 건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
  • 청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3%

    답변수 11,910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현 채용시장에서의 핵심은 직무 역량과 관련 경험입니다. 지금 맡고 계신 직무가 희망 직무와 fit하다면 3개월 연장하고 취준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네, 직무와 100% fit하지 않더라도 연결고리가 존재한다면 충분히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녹여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취보취뽀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52%

    답변수 9,022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퇴사하지마시고.. 멘티님이 얻을 수 있는 실무능력 많이 배우세요. 3개월 연장제의 받았더라도 언젠가는 계약이 끝날 포지션입니다. 일하다가 3월공채 지원하고 되면 가시고 아니면 현재 팀에서 계속 일하심 될거 같습니다. 그냥 그만두는건.. 본인이 받은 좋은기회를 걷어차는것만 못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연심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3%

    답변수 6,077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교육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인턴 연장하며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해당 내용을 면접에서 활용하면 좋죠! 그러나 실무로 취업 준비를 소홀히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직무에 완전히 핏하지 않은 디자인 분야 공모전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포폴에 다양한 디자인 역량으로 녹이세요~~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기린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5%

    답변수 4,076

    파인투데이코리아기업일치_check-icon

    B2B영업직무일치_check-icon

    제가 만약 멘티님 입장이라면, 우선은 연장 해놓고 3월 공고 나왔을 때 지원할 거 같아요.

     

    1. 3개월이냐 6개월이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3월 공채 때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희망 직무와 fit한 인턴 6개월 이라는 스펙을 만들어 두는 게 좋아보입니다.

     

    2.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라고 해도 디자인 분양에서의 수행 경험이기 때문에 괜찮아 보입니다. 게다가 공모전 수상도 1개가 아니라 무려 5번 이신데.. 당연히 도움이 될 거예요!

     

    인턴 연장을 하고 근무하시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지내야 하는 시기인 것도 사실입니다. 힘들어도 지금은..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해보는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지,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Fisher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7%

    답변수 9,915

    LG화학기업일치_check-icon

    생산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인턴을 그만두고 채용 준비에 몰두한다고, 채용 합격이 가까워지거나, 유리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6개월 인턴 연장으로 두시면서, 채용 지원시기에는 채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인턴 활동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맛경영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28%

    답변수 1,287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연장하시면서 취업준비를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 직무 관련 인턴 3개월과 6개월의 큰 차이가 있는지?

    여기서 핵심은 얼마나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쌓으며 뭘 배웠는지예요. 그걸 바탕으로, 직무  수행에 기여하겠다고 광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사에서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측면이 가장 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 먹듯이요. 

    특히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회사란 이름 가진 손님 입장에서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상품"입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작성해야 하며,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예요.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a. 제품설명서: 이미 물건 산 사람에게, 제품 어떻게 쓰는지 설명하는 용

    b. 광고 전단지(제품광고): 물건 사기 전의 사람에게, 왜 이 물건을 사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 

    - 결국 구직자란 이름의 '팔리기 이전의 상품'을, 회사란 이름의 소비자에게 팔기 위한 글이 자기소개서입니다. 그걸 말로 하면 면접이죠.  

    - 해야 할 말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예요!

    (회사란 손님은, 구직자의 자기 자랑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 기억되고 싶으시다면, 슬로건입니다. 
    (슬로건은 상대방이 다음 글을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가 어떤 광고였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eg.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등)

    - 광고는 임팩트가 전부입니다! 임팩트가 있어야 읽히고, 읽혀야 평가받을 수 있으니까요.


    - 자기 가치보다는, 소비자 이익에 집중하세요!
    (저희가 물건 살 때 자기 자랑만 늘어놓은 광고 보고, 우리에게 어떤 도움될지 일일히 추론하지 않듯이요) 

    - 직무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같은 질문도 누가,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 열정이 있다, 시키는 일은 다 하겠다, 임원이 되겠다 이런 말들은 쓰지마세요! 이런 이야기를 굳이 쓰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 하고 싶은 말은 짧고 간결하게! 채용 담당은 수천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 채용담당은 수천장의 자소서를 보기에, 잘쓴 자소서 고르는 것보다 실수 없나에 핵심을 둬요. 실수로 부적격자를 면접에 올리면, 상사한테 왜 이런 친구를 뽑았냐고 욕 먹어서요.

    - 회사에서 우수한 사람이란 "알맞는 사람"이지, "잘난 사람"이 아니다. (어벤져스 한국대표 뽑는 자리가 아니니까) 

    2. 엄청 딱 맞아떨어지는 경험이 아니더라도 디자인 분야 안에서 수행한 경험(공모전)이라면 괜찮은 건지?

    결국은 공모전으로 팀원과 협업하면서 뭘 배웠는지가 핵심이예요. 특히 "N명과 함께, - 프로젝트 수행. XX력으로 총 M개 팀 중 N위 이내 수상" 이런 식으로 숫자로 임팩트를 주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쓸 때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주의) 직무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같은 질문도 누가,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 대외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세요. 예를 들어 삼성(나 일처리 하나는 잘 하는 사람이야), 현대(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헤쳐나가는 불도저 정신), LG(인화사상) 세 군데에 지원하신다고 가정해볼게요. 

    - 성과지향형: 어떤 미션이 있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서 해결한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 위주로 작성 → 그래서 뭘 배웠는지 → 이를 직무 수행에 어떻게 적용할건지 

    - 불도저 정신: 일을 수행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스스로 찾았는지 → 성공했든 실패했든 뭘 배웠는지 → 거기서 배운 점을, 직무에 어떻게 녹일 건지 

    - 인화사상(팀워크, 커뮤니케이션): 팀원들과의 갈등 내용 →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원인 파악 과정 → 갈등 해소 여부 → 거기서 배운 점이 무엇이었는지 (이거 중요해요) → 마케팅 직무에서는 유관 부서 조율 과정에서, ~한 갈등이 있을수 있다. 이런 갈등을 해소해, 목표 매출 달성에 기여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이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1. 직무와 스스로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미리 정해둬야 합니다.

    2.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통한 현직자 미팅, 동일 직무 경력직 공고 확인으로 직무 이해도를 넓히셔야 합니다.

    3.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쿠쿠카카쿠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33%

    답변수 48

    아모레퍼시픽기업일치_check-icon

    그래픽디자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인턴직무를 수행하면서 취업준비를 병행한다는게 너무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원자님이 하고 계신 직무와 원하시는 직무의 방향성이 전혀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오히려 인턴 경험을 더 만드시는게 지금 활동내역에서 플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을 병행하시면서 지원하시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SAT·SKCT 전국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