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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학번 25여자입니다.
대학교는 인서울 학교이고, 대기업/ 중견 인턴 경력과 대외활동 및 수상 경력도 다수 있습니다.
이번에 대기업 인턴이 끝나고, 다른 대기업의 md 계약직을 써서 붙었는데요..
자체 계약직이 아니고 파견 계약직이라고 하더라고요.
2월에 졸업이라, 스펙업하면서 공채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 지 아니면 파견 계약으로라도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지금 파견 계약직은 2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검토한다는데.. 2년동안 쭉 있기에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해서요.
2년 안 있을 거면, 스펙업하면서 다른 정규직을 노리는 게 나을까요?
파견 계약직이라 돈도 너무 적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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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로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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