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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6개월하면서 반 넘겼을 때 계약직신입사원 입사함
나한테 맨나 이거 왜 하냐 빨리빨리 익혀라 하라는 대로 함. 아무도 안알려줌.
신입사원한테는 하나하나 하게끔 익히도록 시간 충분히 주고 먼저 친절히 알려줌
그리고 제일 슬픈게 난 어차피 나갈 사람이니까 라는게 다 박혀있는게 너무 서운함.
이제 난 정리할 사람이고 소식도 안알려주는게 너무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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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지이자엠제이
신고글 인턴을 하면서 제일 짜증나는건 도중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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