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명 이하의 스타트업에서 6개월 계약으로 인턴을 하고 있던 중,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아 급하게 주변 지인 및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전환 여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팀 분위기, 전환 시 맡게 될 업무 (인사가 아닌 총무업무 위주),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생각해봤을 때 정규직 제안은 거절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그렇게 마음을 정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오늘 학교 취업 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 해본 결과, 선생님께서는 지금 제 스펙에서 1) 네임밸류 있는 기업의 인턴 경험 2) 대기업 인적성 (GSAT) 공부 이 두 가지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고, 이러는 와중에 1,2번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할테니 선생님께서는 인턴은 3월 개강 전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그만두겠다고 전하는 방식이 그나마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 같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막학기만 남은 상황, 원래는 휴학 후 여기서 인턴할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과연 스타트업 인턴을 2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는 것이 맞을지 (만약 스타트업 인턴을 2개월만 하고 그만둔다면, 상반기에 막학기 재학과 동시에 인적성공부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휴학을 하면서 다시 6개월을 채운 뒤 다른 기업 지원을 해봐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이 : 01년생
학교 :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학점 : 4.16/4.5
희망 직무 : HR
오픽 AL
토익 965
-헤트헌팅 회사 6개월 인턴 (인재 서치, 채용 공고 관리, ATS 업데이트 및 관리)
-스타트업 인사총무팀 1개월째 인턴 중 (아르바이트 급여 및 근태 관리, 계약서 관리, 조직문화 관련 새로운 제도 기획 및 수정, 온보딩 및 오프보딩 서포트, 총무 업무로는 비품구매 / 간식구매 / 도서구매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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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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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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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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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답은 없는 문제이겠지만, 저 역시 취업상담사님이 말씀하신 의견과 같아요.
이미 헤드헌팅 회사 6개월 인턴 경험도 있으시고, 지금 하시는 업무가 총무에 더 가깝다면 굳이 기간을 길게 가져가기 보다는, 2월 말까지 정리한 뒤에 3월부터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쪽이 나을 거 같습니다.
기재해주신 스펙으로 볼 때 상당히 우수하신데, 그렇다면 스타트업보다 조금 더 네임밸류 있는 기업에도 얼마든지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차라리 막학기를 빠르게 마치신 뒤에, 혹시라도 상반기에 원하는 결과가 안나올 경우 하반기에는 졸업유예를 하시는 방법도 있으니까 같이 고려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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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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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HR 직무 관련해서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HR 직무로 인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업무 내용과 경험 자체가 중요하지 네임밸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기업을 희망하신다면 조금 큰 규모의 기업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런 포지션은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 하고 계신 인턴 경험을 잘 활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과 어학이 좋으시고 이미 6개월 간의 인사 관련 인턴 경험이 있으셔서 매루 취업에 유리한 상황입니다만, 스타트업 인사 관련 인턴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해당 인턴 경험을 잘 마무리하시고 신입 지원해보셔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해당 인턴을 하시면서 대기업 또는 네임밸류 있는 인턴 포지션이 오픈된다면 갈아타는 형태로 해보셔도 좋지만 굳이 무리해서 그만두고 또 인턴을 해보실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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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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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인턴기간을 굳이 길게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2개월까지만 진행하되 본격적인 취준을 우선으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준비하는도중에 인사쪽에 핏한 경험이 있다면 같이 지원하면서 합격에 따라서 결정하면 좋을듯 합니다. 기업벨류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직무와 핏하고 실무에 녹여서 어필할수 있는지가 키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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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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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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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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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안녕하세요. 인턴의 경우 직무를 중점적으로 봐야합니다. 인턴에서 하는 또는 하게 될 일이 질문자 분께서 향후 희망하는 직무와 연관성이 높아야합니다. 물론 기업의 규모가 크면 좋겠지만 규모보다는 직무연관성이 향후 정규직에 지원할 때 좀 더 어필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HR 직무를 희망하고 있고 지금 인사직무를 하고 있으나 정규직 전환후에는 총무직 쪽으로 바뀔가능성이 높으니 질문자 분의 희망직무와는 연관성이 떨어지니까 그만두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추가 인턴이나 정규직 지원준비가 적절해보입니다.
다만, 휴학을 무작정 하게 되면 좀 위험한게 인턴 등 명확한 계획을 세운 뒤에 휴학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게 아니라 무작정 휴학부터 해버리면 자칫 공백기가 될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조심스럽게 고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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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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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산관리
작성하신 내용을 볼 때 이전에 인턴 경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현재 진행중인 인턴을 더 길게 가져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고, 정규직 채용 지원에 집중을 하고자 하신다면. 그만두시고 확실하게 준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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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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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에요. 멘티님의 경험을 정리해서 상반기부터는 정규직으로 지원하면 어떨까 합니다. 취업도 학습이 필요해요. 자소서, 인적성, 면접까지 멘티님을 어필하는 학습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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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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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킨답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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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생산관리
회사의 네임밸류도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네임밸류보다는 직무 관련된 경험이 더 유효한 상황이라 정규직을 한다면 hr분야에서 본인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지 고민을 해보시고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더욱 준비해서 다른 곳을 지원하심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인턴 기간은 하고 있는 길이 맞다면 좀 넉넉하면 좋습니다만, 본인의 계획에서 어긋난다면 2개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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