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연계 인턴과 사설? 인턴

안녕하세요 이제 3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광고대행사 AE를 희망하고 있는데요. 현재 동아리와 대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턴 경험은 없는 상태입니다.

작년 여름방학 때 마케팅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다보니 인턴에 대해 무지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오비맥주, 링커리어 등 학교에서 연계 인턴 같은 게 있더라고요.

모집 시기에는 에타에서 관련 글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링커리어에 올라오는 사설? 인턴보다는 경쟁력이 없는 걸까요?

교내다보니 그런 인식이 생겨서요. 물론, 교외에서 대기업 인턴 구하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서 스펙 쌓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어서(개인적인 일로 4-1을 마쳐야 휴학이 가능한 상황) 여기에 여쭤봅니다.

교내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교외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교내/외 차이가 취업 시 크게 작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