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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대기업 vs 스타트업 6개월 vs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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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기업을 목표로 취준 중인 26살 여자입니다.

인턴과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이 있어 문의 남깁니다.

 

1. 현재 대기업 인턴을 준비하다 계속되는 불합격으로 벌써 3개월이 지나면서, 우선 스타트업 인턴이라도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인턴 경험이 향후 대기업 정규직 취업 시 경쟁력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인턴십은 기업의 규모보다는 실질적인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대기업 인턴을 계속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스타트업이라도 빠르게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2. 짧은 인턴(3개월) 경험 2번을 쌓고 올해 하반기에 정규직을 준비할지, 아니면 6개월 동안 인턴을 경험한 후 다른 인턴을 추가로 한 뒤 내년(27살) 상반기에 정규직을 준비해도 괜찮을지가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턴십은 짧게 하는 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기간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나이 때문에 6개월 인턴 경험을 하는 것이 너무 늦을 것일까 불안합니다..!)

 

3. 만약 6개월이 너무 길다면 인턴십을 시작한 후, 6개월에서 3개월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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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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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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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채용 공고에 명시된 근무기간을 바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6개월짜리를 3개월 조정하는 것은 거의 중간에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아예 없다면 직무와 fit한 인턴 경험을 빠르게 쌓고, 이를 바탕으로 정규직 지원을 계속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월짜리 2번 하는 것보다는 6개월짜리 인턴을 확실하게 1번 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스타트업 인턴이어도 그 안에서의 스토리+직무와의 연관성이 핵심이기 때문에 열어놓고 지원을 검토하시는 것이 나을 거 같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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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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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인턴을 한다면 대기업에서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게 안되고 계속해서 불합격하시면서 몇개월 지난다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작은 규모의 기업이라도 들어가서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어디까지나 인턴이기 때문에 기업 규모는 크게 상관없어요. 

    그리고 한번 인턴할 때 개월 수가 많을수록 좋겠지만 그게 또 맘대로 되는건 아니니까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지원을 해서 되는대로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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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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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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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일단 현재 나이 때문에 불안하신 상태인 것 같은데, 그런 상태라면 뭐라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인턴 또한 그 안에서 얻어가는 게 있을 것이고, 대기업 인턴이 언제부터 가능할 지도 모르기 대문이죠.

    또한 너무 인턴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6개월 인턴을 하면 다른 인턴을 할 필요가 없이 바로 지원하셔도 됩니다. 3개월동안 짧게 두번 하는 것은 얻어가는게 크게 없을 수도 있으니, 6개월을 하시는게 좋구요. 6개월 인턴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정규직 공고에도 지원하시면 됩니다. 붙으면 인턴을 그만 두고 가시면 되고요.

    3개월 인턴은 실질적으로 얻어가는 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인턴을 하시면서 계속 정규직 공고를 넣어보세요. 혹시 인턴을 구하는 과정 중에도 정규직 공고를 안 쓰시고 계시다면, 같이 지원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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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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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1. 스타트업이라도 인턴을 빠르게 경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은 직무 경험이기 때문에 직무 핏이 더 중요합니다. 2. 인턴은 6개월을 가장 많이 하긴 하지만 3개월 두번도 갠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입니다. 3. 6개월로 시작하고 중간에 사정상 그만두고 3개월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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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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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통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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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만약 공백기가 길어진다면 기업규모에 상관없이 일단 인턴이나 활동을 하셔서 경험을 쌓으셔야 합니다. 물론 대기업이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스펙이 되고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아예 경험이 없거나 공백기가 길어진것보다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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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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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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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일 좋은 것은 희망기업 희망직무 인턴입니다.. 어려울 경우에는 동일직무로 맞는곳가시면되며.. 스타트업보다는 좀더쳬게적인 중소나 중견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인턴이라도

    2. 3개월 2번 정규직 준비가 나을 것 같습니다 인턴 길게해봐야 큰 도움되지는 않습니다. 직무경험만 명확하면 됩니다.

    3. 회사 인사담당자와 협의필요하겠으나, 조정은 어려울 것 같아보입니다. 6개월쓰려고뽑앗는데 3개월로바꿔주세요라고하면, 기업입장에서는열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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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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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저도 스타트업에서 1년 가량 업무경험 후, 오뚜기를 중고신입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아래 두 가지 이유에서죠.

    1.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이 가능합니다.

    직무 관련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은 조직적합도 어필에 핵심입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말이죠.

    이력서의 이력 대부분(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은 직무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죠.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보는 것이 자소서와 면접의 목적입니다. 즉 우수한 사람을 뽑는 작업이며, 기업에게 우수한 사람이란 "자기 회사와 Fit이 맞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대학생이 개별 과제에 익숙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협업 경험이 부족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인턴, 계약직 등 협업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회사에서도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예요!

    게다가 기업에서 뽑는 분들도 "요새 젊은 지원자들은 너무 빨리 나간다. 공채로 뽑아봐야, 직무 안 맞아서 1년 내 조기퇴사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 뽑자"는 주의죠.

    2. 공채 줄이고, 수시채용 확대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채란 공통 역량(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등) 기반 채용인데요.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교(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이예요. 즉 직무에 특화된 역량이 없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니, 공채의 문제가 많았던 거예요.

    - 스펙 우수해서 뽑았는데, 직무 적합도가 낮아 1년 이내 조기 퇴사 인원 속출 

    - 적재적소에 인원 충원이 되지 않아, 현업 부서에서 불만 (인원 충원에 6개월~1년 소요) 

    이러니 뽑는 회사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대부분 지원자들이 인턴 있는 사람들이고, 스펙 높은 사람들인 등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그래서 스펙 처음부터 정해놓고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운데" 

    이로써 수시채용 진행했더니, 구직자와 회사 모두 윈윈이었던거죠!

    a.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음. 

    b. 회사는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고 직무 재교육 비용 줄이기 편리.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선호.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대부분 공채를 폐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경험을 쌓아두시길, 권장드립니다. 

    따라서 자주 나올법한 인재상을 키워드로 정해,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시면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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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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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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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6개월은 하셔야 개인적으로 성과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fit한 인턴 경험을 빠르게 쌓아보시면 좋을 듯 하며 정규직 지원을 지속적으로 도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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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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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케팅 현직자입니다.

    답변 드립니다.

    1. 기업 규모 보다는 직무 적합성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계획된 부분이 없으시다면 직무 적합성이 맞는 스타트업 언턴이라도 도전해보는게 좋습니다.

    2. 기간은 크게 상관 없긴 한데 3개월 보다는 6개월이 좀 더 메리트 있긴 합니다. 3개월은 어떤걸 했다고 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으니깐요, 3개월 2번보다는 6개월 1번이 더 좋습니다.

    3. 보통 인턴은 기간을 정해두고 모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간을 축소하는건 어렵고 중도 퇴사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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