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어차피 취소를 해야하는 상황이면 어쩔수없습니다 ㅎㅎ 문자라도 정중히 드리면 되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면접 당일 아침 취소하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이면 괜찮게 이해해줄겁니다. 노쇼가 진짜 예의없는거죠

안녕하세요

면접 당일에 사정이 있어 면접을 못보면 당연히 취소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사정상 어쩔 수 없으니깐요.
확실한건 노쇼보다 100배 1000배 낫습니다.

원래 겹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는게 좋았을텐데, 그래도 노쇼보단 나으니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정상 못가는건데 예의와는 관련없죠.
노쇼가 예의 없는거죠.

+ 당일 아침에 연락하실 때는 가급적이면 아침 8시~9시 안으로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무단 불참을 하는 것만 최대한 피하시면 됩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으나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빠르게담당자에게 예의를 갖춰서 연락 취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소해야 할 사항이 생기면 아침에 라도 미리 보내주시는게 좋습니다.그래야 다른 사람으로 인원배정 해서 면접관계자도 미리 대응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일에 취소하시는거면 그냥 안가시는분들도 있으니 연락하신다면 더 나은겁니다! 연락해드리세요!

면접 당일 아침에 취소하는 것은 확실히 예의 없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지만, 부득이한 사정이라면 최대한 정중하게 사과하고, 빠르게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전 중이라도 가능하면 최대한 일찍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면접 당일에 연락도 없이 안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중하게 못가게 되었다고 연락 남기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당일 아침이라도 문자보내도괜찮습니다. 인사담당자도 취준해보았고, 이해할 것 입니다.
다만, 해당기업의경우 향후에는 지원하기에 어려움이 생긴다는 점 정도만 기억해두세요

문자를 보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보내지 않으면 마냥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무단으로 안오게 된 것이니 그게 더 기분이 나쁠 것 같네요. 정중하게 상황을 알리면 될 것 같습니다.&nbsp;

면접이 겹치는 상황이 생겨서 ㅜㅜ 면접 당일 아침에 취소 문자를 보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예의가 없을까요..? 면접은 13시입니다..

면접이 겹치는 상황이 생겨서 ㅜㅜ 면접 당일 아침에 취소 문자를 보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예의가 없을까요..? 면접은 1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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