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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턴을 다니고 있지만 하는 일에 대한 고민이있습니다.
하고싶은 직무는 동일하지만 다른 업계로 왔습니다.
가고싶은 업계와는 하는 일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인턴이 원래 서포터 역할이라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건 알지만, 이런 일들을(단순 판매 갯수,반응 데이터 입력 작업, 정산 내역 정리 등) 향후 제가 가고 싶은 곳을 갈 때 활용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업특성 상 it와 다르게 바이럴쪽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턴 경험이 아예 없어 경험 한줄 적기 위해 다니기 시작했지만, 이런 업무만 해서 나중에 포폴로 어필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향후 가고싶은 업계는 it입니다.
- 이런 경험이라도 아예 없는 것 보단 it마케팅 직무 지원시 마케팅경험이 존재한다는게 어필이되는지 궁금합니다.
- 만약 된다면 어떻게 녹여야할지 고민입니다
- 다니며 it기업 공고업로드 시 계속 지원할 생각이나, 그 전까지는 별로 관련 없더라도 계속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좋을지 퇴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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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to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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