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체험형 인턴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늦게 취준을 시작하며 서류 합격률이 낮아 체험형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직무는 맞으나 산업군이 생각하던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쉽긴합니다.

그럼에도 3개월이면 바로 했을 것 같지만 6개월이라 고민이 됩니다.

제가 쌩신입 스물 아홉이라 6개월 체험형을 마치고 나면

내년 상반기를 노려야할 것 같은데 어떤 선택이 조금이나마 합리적인 선택이 될까요?

1. 6개월 체험형 하고 서른에 상반기 공략
2. 체험형 포기하고 다시 정규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