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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인턴 결정을 하기 너무 힘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전기과를 나와서 쌍기사 + 토스 ih + 컴활 1급 을 보유 중 입니다.. 목표는 코레일 위주로 준비 하되 따른 공기업도 준비 중이구요 ㅠㅠ
이번에 한국도로교통공단(사무행정)을 합격 할 거같아서.. 갈까 고민입니다. 이곳은 집이랑 2시간 정도 거리라서 월급 받은걸로 자취를 하면서 생활 해야할거같아요 ㅠㅠ 그리고 엄청 시골이라 거의 유배 수준이구요
국가철도공단 이랑 고민 중인데 여기는 본가에 위치해있습니다.
국철공은 도로교통공단 첫출근 날이 면접 날이라서 겹치네요 ㅠㅠ 둘중에 선택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국철공도 일반 으로 나와 있어서 사무 행정일거 같아요.
질문: 1. 시골가서 자취를하며 도로교통공단을 다니며 ncs 및 한국사를 준비한다.
2. 도박으로 둘다 떨어질 수도 있는거 각오하고 연고지 인턴을 노린다.
둘 중에 어떤 선택지를 골라야할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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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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