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다만, 현재 휴가가 얼만큼 남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5일이상 남았다면 어느정도 휴가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일듯 해요. 휴가를 모아둔것이 아깝기도 하니까요.

그렇다 해도 도중에 그만두는 것이 문제된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만두시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세요

보통 저를 담당해주시는 담당인분께 따로 말씀드리면 되는것일까요 ?

우선적으로 담당자분께 문의를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수분을 통해서 처리하는 것이 일처리가 원만할것 같아요

네 당연히 2주 정도 일찍퇴사한다 해서 문제로 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무단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아닌, 몸이 아파서 못나가는 것이까요. 타회사 지원시 계약 종료시기가 그때여서 그만둔거라고 생각하지 도중에 퇴사하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에요.

무엇보다 자신의 몸 건강이 우선이기에,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그만두신는게 좋을듯 합니다.

죄종적으로는 사수나 팀장님과의 면담을 통해 회사 측의 반응과 본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퇴사 시기를 결정하세요.&nbsp;무조건 일찍 퇴사하기보다는 상사와 원만하게 조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정직하게 건강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까요, 타 인턴 합격이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2주뿐이 안남은 상황이라 인수인계에는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건강 문제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도 권유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퇴사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회사는 직원의 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해하고 배려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턴 생활을 하시면서 몸에 혹이 생기고 어지러움까지 느끼실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셨다니 정말 걱정됩니다.&nbsp; 병원에서 몸 관리를 권유했을 정도라면, 건강은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인턴십은 수료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주 정도 일찍 퇴사하겠다고 했을 때, 회사에서 좋게 보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만,&nbsp; 정당한 사유가 있고, 이를 회사에 예의를 갖춰 설명한다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은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 등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멘티님의 건강 입니다. 몸이 너무 안좋고 하는 상태에서는 계약종료를 통보하고 몸을 추스르는게 먼저 입니다 2주 정도 일찍 퇴사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요소는 전혀 없으니 회사에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nbsp;

안녕하세요, 6월이면 인턴이 곧 끝나는 회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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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며 4월부터 몸에 혹이 생기는 등 정말 몸이 안좋아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3주정도 인턴생활이 남았는데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자주 어지럽고 건강이 나빠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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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에서는 몸 관리를 권유하셨습니다. 남은 3주를 버티는 것이 추후의 취업에 더 도움이 될까요?
회사에서도 2주정도 일찍 퇴사한다고 할 시 좋지 않게 보시겠죠..?

안녕하세요, 6월이면 인턴이 곧 끝나는 회사가 있습니다.

회사다니며 4월부터 몸에 혹이 생기는 등 정말 몸이 안좋아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3주정도 인턴생활이 남았는데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자주 어지럽고 건강이 나빠짐을 느낍니다...

물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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