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이미 이직하는 걸 알고 계십니다ㅠㅠ 제가 걱정하는 점은 나중에 타기업 면접이나 서류 제출 시, 경력증명서 상 퇴직사유를 보고 불이익이나 부정적 인식이 있을까 걱정되어서요 ㅎㅎ 그냥 “개인사유” 라고 기재하는 게 가장 무난하고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안녕하세요. 그냥 '개인 사유' 라고 하시는 게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합니다. 굳이 '이직' 이라고 직접적으로 기재할 필요는 없구요. 회사에 이직 사실을 명확히 알릴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부 기업에서는 인턴의 중도 퇴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도 있으므로, 돌려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굳이 이직한다는 사실을 먼저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사유'와 같이 포괄적인 방향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기업에서 이미 이직을 하고 있는 것을 아는 상태이더라도. 타 기업 이직이라고 직접 본인이 글로서 기재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nbsp;결국 이직을 하는 부분도 개인적인 사유에 포함되고, 보통 이러한 이유로 퇴사하는 것에 대해 개인 사유라고 표현을 하기 때문에. 직접 '이직' 이라는 것으로 현재의 기업에 남겨 놓기 보다는, 향후 혹여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개인 사유로 기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 중 제 직무에 더 잘맞는 다른 기업 인턴에 붙게되어 중도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는데 사직이유에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지금 적은 사유가 나중에 경력증명서 발급 시 퇴직사유로 나오게 되는데, 솔직하게 "이직" 같은 걸로 적어도 추후 채용 시에 문제 없을까요?
아니면 개인 사유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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