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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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현 채용시장에서의 핵심은 '직무 역량 + fit한 실무 경험'입니다.
멘티분께서 희망 직무와 fit한 인턴이나 현장실습 등의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라면 1년 휴학 후 실무 경험을 쌓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반대로 실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면 휴학을 하기보다는 졸업요건부터 다 맞춘 후에 졸업유예를 하고, 인턴/신입 상관없이 다양하게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휴학 2년의 경우 아무의미 없이 보낸 것이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nbsp;

이건 휴학의 관점 보다는 인턴이 얼마나 원하는 직무와 맞는지를 판단하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휴학은 토탈 2년을 충분히 할수 있고 원하는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충분히 1년을 투자를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졸업을 하면 되기에 인턴에 합격을 했으면 인턴을 해보시는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nbsp;

직무 및 산업과 매우 관련성이 있고, 어필이 강하게 되는 인턴이라면, 휴학을 연장하는 것도 충분히 투자할 만한 부분입니다.

&nbsp;휴학의 기간이 길지만, 인턴 정도에는 투자할 만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하고 싶은 직무 인턴이기 때문에. 휴학 연장을 하시고, 이후에 바로 졸업 시기에 채용 지원에 집중을 하시면 그렇게 늦은 시기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저도 기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중인데 이러한 경우에 혹시 6개월정도만 하고 중간에 중단해도 되는걸까요 ㅠ 조정이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네 퇴사는 언제든 가능.. 인턴수료증 안나옹수는 잇지만 일한기간은 기록남으니..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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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1년이 더하는건가요? 직무경험상 유리하다면 하는거찬성.. 다만 너무 기간이 깁니다. 인턴은 인턴일뿐.. 길게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어서 기간조정을 하시고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재 4-1학기까지 마치고 휴학을 1년 해서 예정대로라면 올해 9월 복학예정이었던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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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전에 중소기업 인턴에 합격을 하였고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휴학을 1년 더 연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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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직무의 인턴이고 요즘 중소라도 인턴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하게 된다면 토탈 2년동안 휴학을 하게 되는 거라 고민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02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1학기까지 마치고 휴학을 1년 해서 예정대로라면 올해 9월 복학예정이었던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중소기업 인턴에 합격을 하였고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휴학을 1년 더 연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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