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어떤 회사든 대놓고 다른 곳에 면접 보러가야해서 연차를 써야겠다고 말하면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nbsp;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하시는 분들도 연차를 모았다가 면접 등의 일정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개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멘티분의 커리어는 남들이 책임져 주지 않고, 오로지 '나 자신'이 챙겨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그냥 면접 날짜에 맞춰서 연차를 쓰거나 가족사정/건강 문제 등으로 돌려서 유연하게 사유를 말하는 방향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체험형 인턴이라도 저 다른 회사 면접보러 간다고 쉽니다~ 라고 하면 좋게 보는 사람은 없어요.
멘티님은 가볍게 생각할지 몰라도, 체험형 인턴 또한 엄연히 회사에서 돈을 주고 멘티님을 고용한겁니다.
인턴이 할만큼의 업무를 할당하고 돈을 주는 것이죠.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거기가 직장이신 분들인데, 멘티님이 저는 다른데 면접 보러 갑니다~ 라고 하면 좋게 보일리는 없죠.

그냥 다른 핑계를 대시는게 좋습니다.

아니요. 인턴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신입이라면, 타회사 면접을 보러간다고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지만, 인턴 그것도 연계형이 아닌 체험형이라면 다들 이해해주시리라 생각중입니다.

해당 회사에서 채용을 염두에 두고 인턴을 뽑아주신 것이 아니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굳이 말씀을 드릴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뒤에서 말이 나올수도 있고, 또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있기에 조심해두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다른이유로 휴가를 사용하시는것을 더 추천드리기는 합니다

현재 체험형 인턴 중입니다.&nbsp;
다른 회사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nbsp;
구직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턴 중에 미리 말하고 면접 보러가면 안 좋게 보일까요?&nbsp;

현재 체험형 인턴 중입니다. 

다른 회사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직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턴 중에 미리 말하고 면접 보러가면 안 좋게 보일까요? 

인턴 고민

체험형 인턴 중 면접 보러 가면 안 좋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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