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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산업군이 매우 명확한 마케팅 분야 취준생입니다!
최종적으로 대기업을 가면 좋긴 하겠지만, 중견 정도에서도 충분히 네임밸류 있고 좋아하는 산업군에서 일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 기업 인하우스 마케터로 일하는 것이 목표예요
졸업 후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취준 시작하고, 이번에 좋은 기회로 중소기업 전환형 3개월 인턴과
중견기업 체험형(계약직 인턴) 1년짜리를 같이 붙게 되었습니다
산업군도 그렇고, 직무 자체는 모두 콘텐츠를 다루는 일이라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만 중소기업은 편도 45-50분 정도 거리 + 월급이 35만원 더 높고, 전환이 된다는 점(매우 높은 확률로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중견기업은 해당 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1년짜리 계약직이고, 편도 1시간 반 이상 + 월급이 낮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아마 중소가 평균보다 꽤 잘 주는 편인 것 같고 일반적으로 인턴은 최저 수준의 월급임은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인턴 경험이 아직 없기 때문에 정규직 전 인턴 기회를 얻은 데에 의의를 두고 단기간의 월급은 신경쓰지 않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평소 체력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왕복 3시간 이상의 출퇴근이 괜찮을지도... 다들 어느정도를 마지노선으로 잡으시는지 궁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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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rishhh
신고글 중소 전환형 vs 중견 체험형(계약직)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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