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업계에서 품질관리 인턴을 진행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인턴을 한지 2개월 정도 됐습니다.

현재 불량 VOC가 발생하면 시료를 받아 기능검사, X-ray, Cross Section, Lapping, SAT, Decap 등을 통해 불량의 원인을 분석하는 일과 고온, 고습, ESD 등의 신뢰성 검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이런 직무의 커리어가 이직할 때 큰 도움이 될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품질 직무에서 CS파트가 하는 일은 제가 배우고 하고있는 일들과 유사한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