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서류 단계에서 장애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셨다면 가점이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미 정정 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큰 불이익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꼭 최종 제출 전 더블 체크하셔서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장애인 가점은 보통 증빙서류 확인 후 반영되기 때문에, 2차면접에서 서류를 내기 전까지는 실제 가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서류 통과는 순수하게 본인 스펙으로 이뤄진 거라 보시면 돼요. 정정 메일을 보낸 것도 가장 올바른 대응이에요. 고의가 아닌 단순 입력 실수라면 인사팀에서도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면접 시 혹시 언급된다면 &ldquo;입력 과정에서 체크 오류가 있었고 즉시 정정 메일을 보냈다&rdquo; 정도로만 차분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런 부분으로 면접이 취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정정 메일을 보내신 것은 매우 잘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장애 대상자 가점은 증명서를 제출해야 최종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차 면접 때 제출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서류 단계에서는 실제로 가점이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구요.
해서 단순 오기입으로 인한 정정 요청으로 면접이 바로 취소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1차 면접에 집중하시고, 만일 메일 회신이 없다면 별도로 면접에서 먼저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면접관이 해당 사항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때 해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류.인적성 합격후 1차면접 앞둔상황입니다.
지원서 다시보다가, 장애 비대상인데, 대상이라고 잘못표기한걸 이제와서 발견했습니다.
&nbsp;
이런 증명서는 2차면접때 제출하는데, 그럼 서류단계에서 가점이 반영이 안된거겠죠..?
하..오류라고 정정 메일보냈는데, 면접취소될까봐 두렵습니다.&nbsp;

서류.인적성 합격후 1차면접 앞둔상황입니다.

지원서 다시보다가, 장애 비대상인데, 대상이라고 잘못표기한걸 이제와서 발견했습니다.



이런 증명서는 2차면접때 제출하는데, 그럼 서류단계에서 가점이 반영이 안된거겠죠..?

하..오류라고 정정 메일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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