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고민

면접본 회사 + 근거 두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되며,그게 아니라면 면저본 회사와 겹치지않는 산업군 회사로 얘기하시고 근거 드는게 좋겠습니다. 후자일경우 입사회사의 브랜드인식 어떻게 좋게만들지도 직무관점에서 같이 설명하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두 가지 모두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지원자의 역량과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 두 번째 방법을 더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귀사입니다"라고 답하는 것보다, 다른 브랜드를 분석하고 그 브랜드의 어떤 가치나 전략, 캠페인에 주목했는지 설명하면, 
지원자가 평소에도 시장과 브랜딩에 대한 깊은 관심과 분석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회사나 직무와 연결하면 지원 동기의 진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 안녕하세요!

솔직히 그 회사 브랜드 이야기하면 너무 인위적이잖아요 ㅎㅎ 그냥 본인이 평소에 정말 좋아했던 브랜드를 이야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가 듣는 사람 입장에서 납득가게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저는 후자 방식으로 답변하시는게 좀 더 자연스럽고 진정성있어보인다고 생각해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셔야 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그 회사든 아니든 크게 관심 없습니다.
면접관이 궁금한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근거입니다.

첫 째로, 그 회사를 말하고 이유가 부실하면 이 사람은 근거 없이 그냥 이 회사라서 그렇게 얘기한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둘 째로, 타 회사를 말한다면, 그 회사외의 차이점이라던가, 그럼 거기 안가고 왜 여기 왔냐는 지원동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질문이 나온다해서 안좋은게 아니구요, 충분히 사전대비할 수 있는 플로우입니다.



<p>인턴면접에서 면접관이 지원자가 가장 관심 갖는 브랜드는 뭔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면접하러간 회사라고 답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제가 좋아하은 브랜드의 가치를 언급하고 그 가치가 지원한 회사에 맞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p>

인턴면접에서 면접관이 지원자가 가장 관심 갖는 브랜드는 뭔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면접하러간 회사라고 답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제가 좋아하은 브랜드의 가치를 언급하고 그 가치가 지원한 회사에 맞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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