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인턴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인턴 퇴사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5691807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 인턴(체험형)을 다니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고, 현재 2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아직 계약 기간의 절반도 마치지 못했지만,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업무

현재 저희 팀은 저 포함 세 명이고 모두 직무가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콘텐츠에 관련된 모든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뉴스레터 기획 및 제작, 홈페이지 관리, 오프라인 인쇄물(배너, 리플렛 등) 제작 등 업무를 혼자 하고 있고

사수님이 제가 콘텐츠를 만든 후 컨펌을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일이 빡세면 배울 것도 많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일의 양도 많아지고, 팀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도 많아져서 퇴근 후와 주말에도 업무를 하지 않으면 일이 계속 밀립니다. 물론 일을 해도 업무가 밀리긴 합니다...

 

2. 상사의 피드백으로 인한 스트레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사수님이 컨펌을 하고 업로드를 합니다.

사수님은 현재 경력이 10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드백의 양이 많아지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처음에는 피드백을 들으며 배워가는 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피드백 양이 많아지면서 "00님 콘텐츠 봐주느라 제 일을 하나도 못했어요", "제가 직접 수정하게 하지 마세요" 등의 얘기도 함께 듣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회사에 계속 근무하는 게 오히려 사수님에게는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거 때문에 매일 울면서 퇴근합니다...

 

그럼에도 팀 분위기 자체는 너무 좋고, 일 얘기만 아니라면 다들 잘 챙겨주시고 좋으신 분들이라 퇴사를 언급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 상황에서 퇴사를 고려하는 것이 감정적인 생각인 건지, 충분히 합리적인 생각인지 답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