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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계학과 3학년 마치고 휴학 중인 23살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과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향성이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현재 스펙]

통계학과 3학년 마치고 휴학 중

학점: 3.0 초반

자격증: ADsP, 컴활 2급

상황: 깃허브 막 생성, SQLD/토익 준비 예정

 

  1.  현재 지원중인 곳들이 대부분 '기초 데이터 관리/단순 행정' 위주입니다. 통계 직무(데이터 분석/모델링 등)를 희망하는데, 이런 단순 업무 경험이 나중에 중고신입이나 정규직 지원 시 실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소서에 엮어서 작성이 가능하더라도 이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2.  대학원 진학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통계 전공을 살리려면 석사가 필수라는 말이 많아서, 학사 졸업생이 주로 어떤 직군(QA, 마케팅 분석, 공공기관 등)으로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또 막학년에 열심히 해서 3.5까지 끌어올린다 해도 이 성적으로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할까요 ...

  3.  지금 당장 '아무 인턴'이라도 해서 공백기를 메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턴을 쉬더라도 1학기 동안 SQLD/토익 취득하고 부트캠프나 개인 프로젝트로 깃허브를 채우는 게 취업 시장에서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

그나마 잘 맞는게 통계학과인 것 같아서 통계쪽으로 취업해야할 거 같은데 어떤 분야로 길을 잡아야할 지도 모르겠고 너무 막연하니까 어디부터 손 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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