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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 취업 희망하는데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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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고 취준중인 26살입니다.

간단히 제 스펙에 대해 설명드리면, 경기권 4년제 대학(it학부), 프로젝트4번, 공모전2번, 인턴 3개월, 자격증(컴활,정처기,adsp,sqld,운전면허) 보유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업 채용 공고를 보면 신입은 중소 몇군데에서만 구하고 중견~대기업은 다 인턴이나 경력직을 구하더군요.. 그래서 중소(직원수30명 미만)에 들어가서 정규직으로 경력을 쌓는게 좋을지, 대기업의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들어가서 경력을 더 쌓고 나아가야 할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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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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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일단 가장 먼저 중소든 대기업 계약직이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Spring Boot, React, Cloud등)과 
    일치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술 스택이 맞지 않는 곳이라면 정규직이라도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보유하신 자격증과 프로젝트 경험을 보면 대기업 신입을 노리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26살이면 나이 측면에서도 아직 여유가 있으므로, 6개월~1년 정도 대기업 계약직이나 인턴을 하며 
    대기업의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익히고, 그 기간 동안 부족한 코딩 테스트나 면접 준비를 병행해 
    중견 이상의 정규직으로 점프하는 전략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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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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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건 방향을 잘 잡아야 덜 돌아가요. 지금 상황에서는 무조건 대기업 이름보다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대기업 계약직이나 인턴이 좋아 보이긴 한데 실제로 개발을 깊게 못 건드리고 서포트성 업무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꽤 많거든요. 그러면 경력으로 인정받기도 애매해요. 반대로 중소 정규직이라도 코드 많이 치고 서비스 구조 이해하고 배포까지 경험하면 1년만 해도 체급이 확 올라가요. 그래서 기준을 회사 규모로 잡지 말고 내가 실무에서 얼마나 개발을 직접 하느냐로 보셔야 해요. 만약 대기업 인턴이 확실하게 개발 경험 주는 자리면 그게 더 좋고 아니면 중소에서 빠르게 실무 찍는 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이미 기본은 있으니까 어디든 들어가서 실무 밀도 높게 쌓는 쪽으로 판단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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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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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피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기업 인턴이나 이름 있는 곳의 계약직을 우선순위에 두시길 권합니다. 기획 직무는 '어디서, 어떤 수준의 프로젝트를, 누구와 협업했는가'가 향후 이직 시 가장 큰 자산이 되는데, 규모가 너무 작은 중소기업은 체계적인 실무를 배우기보다 단순 운영 업무에 매몰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유하신 자격증들은 충분하니 더 늘리지 마시고, 인턴이나 계약직 현장에서 "내가 직접 기획해서 숫자를 바꿔본 경험" 하나를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중소기업 정규직은 정말 가고 싶은 산업군이거나 사수가 확실히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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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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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865

      카카오스타일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지금 스펙이면 완전히 급한 상태라기보다, 첫 커리어 스타트를 어떻게 끊을지 고민하는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 프로젝트·공모전·인턴까지 이미 어느 정도는 갖춰져 있어서, 무조건 아무 중소나 들어가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직원수 30명 미만 중소를 갈 때는 직무 성장 가능성을 정말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문화나 사수 체계 없이 유지보수만 하다가 이직 타이밍 놓치는 케이스도 주변에서 꽤 있었거든요ㅠ

      반대로 대기업 계약직·인턴은 고용 안정성은 약해도, 이름값 + 협업 경험 + 프로세스 경험이 이후 이직에서 생각보다 도움 되는 경우 많았습니다. 특히 IT는 어떤 환경에서 개발했는지가 이력서에서 꽤 중요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단순 정규직 여부보다, 어떤 경험이 1~2년 뒤 다음 회사로 연결될지를 기준으로 보는 게 좋아 보여요. 예를 들어 기술스택, 코드리뷰 문화, 실서비스 경험, 데이터 규모 같은 것들이요.

      주변에서도 첫 회사 규모보다, 첫 1~2년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가 이후 커리어 차이를 훨씬 크게 만들었던 경우 많았습니다. 너무 조급해서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보다는, 성장 가능한 환경인지 꼭 같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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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프로답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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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57

      카카오기업일치_check-icon

      AI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라면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그곳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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