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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 대기업 인턴 이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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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들, 현재 휴학 후 AI 스타트업에서 4개월째 인턴으로 근무중인 SKY 24학번 학부생입니다.

 

처음에는 콘텐츠 마케터로 입사했지만, 현재는 PM 업무까지 확장하여 하나의 프로덕트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것들을 배우며 빠르게 성장 중이고, 매출을 300% 이상 신장시키는 등 매력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일을 하면서 단순 마케팅보다는, IT 프로덕트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개선해나가는 과정에 더 큰 흥미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향후 토스/당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PM 커리어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창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네이버 자회사 체험형 인턴십(기획/운영 직무)에 합격하게 되어, 현재 스타트업에 남을지 이직할지 고민 중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아래 두 가지 가치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1. 스타트업에 남을 경우

 

  • - 하나의 프로덕트를 깊게 책임지고 성장시킬 수 있음
  • - AI 시대에 더 희소해질 ‘실전 오너십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느낌
  • - 실제로 PM 역량과 사업 감각 측면에서는 더 많이 성장하는 느낌

 

다만,

  • - 인력 부족으로 업무 범위가 과도하게 넓고
  • - 조직 피로도와 정서적 스트레스가 매우 큰 편입니다.

 

  1. 대기업 인턴으로 이동할 경우

 

  • - '대기업 인턴 해봤다'라는 것에서 오는 프라이드 (정말 부끄럽지만 이것 또한 저로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ㅠㅠ)
  • - 체계적인 협업 구조 경험 가능
  • - 향후 대기업/IT 기업 지원 시 신뢰도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

 

다만,

  • - 현재 목표인 PM 트랙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은 아님
  • - 상대적으로 오너십과 임팩트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다가옵니다.

 

AI 시대가 빠르게 오면서, 단순히 '좋은 회사 경험'보다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는:

 

  • 1. 스타트업에서 더 깊은 경험을 쌓을지
  • 2. 아니면 지금 시점에서 대기업 경험을 가져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일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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