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멘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최근 마케팅 직무 관련 학교 장기현장실습에 지원했다가 아쉽게 불합격했습니다. 이후 면접 경험도 쌓고 직무 역량도 점검해보고자 관련 공고에 지원했는데, 한 PR·마케팅 계열사 서류에 합격해 면접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이 조금 복잡합니다. 다음 주면 기말고사 기간이고, 면접일이 기말고사 직전 마지막 수업이 있는 평일이라 수업을 빠지고 서울에 다녀와야 합니다. 저는 지방 거주자라 왕복 교통비 부담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
또 이미 지난주에 서울 소재 다른 인턴십 면접을 본 상태인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번 면접을 보러 갈 즈음에는 결과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더 고민되는 이유는 지금 면접을 보러 가는 곳이 제 커리어 방향성과도 더 잘 맞고, 교육 체계나 업무 경험 측면에서도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채용연계형 포지션이라 쉽게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다음 주가 기말 직전이라 학업도 신경 쓰이고, 지방에서 올라가는 교통비와 시간 부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오히려 둘 다 놓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막학년이고 학점은 3점 중반대입니다. 이번 학기 성적을 잘 받더라도 전체 평점이 4점대로 올라가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멘토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면접을 보러 가실 것 같나요? 아니면 학업과 현재 일정에 집중하실 것 같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