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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퇴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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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업계 최고의 중견 리서치펌에서 2월부터 현재까지 채용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턴 계약기간은 7/31까지며, 제가 한 학기를 남겨둔 상황이라 인턴이 끝나면 학교로 복귀하여 한 학기를 마쳐야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제가 가고싶었던 대기업의 전환형 인턴에 서류와 인적성을 모두 통과하여 6/25일에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이 될 경우 7/6에 입사를 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만약에 최합 결과가 발표된 후에 퇴사를 해야할 경우, 해당 시점 기준으로 단 며칠 이후에(심하면 하루이틀 혹은 정말 결과가 늦게 나올 경우에는 주말에 퇴사 통보) 현재 다니는 회사에 퇴사를 통보해야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추후에 일 할 생각은 없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도박수로 당장 다음주에 이번 달을 끝으로 퇴사를 해야한다고 말해야할지, 아니면 면접 최종까지 결과가 나온 후에 합격할 경우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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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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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런 경우는 흔한데 일단 최종 결과가 나오고 명확히 답변드리는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중히 말한다면 축하해줄겁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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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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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종 합격 결과가 나오면 그 때 회사에 통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취업 시장은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결과를 장담하고 미리 사직서를 내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구요. 다행히 이미 한 학기 학업이 남아있어 계약 기간 종료 후 학교로 돌아갈 예정임을 회사가 인지하고 있으므로, 회사 입장에서도 멘티님을 당장 정규직 전환 인력으로 분류하지 않아 중도 퇴사로 인한 충격이 비교적 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록 최종 합격 발표 시점에 따라 급하게 퇴사를 통보 되더라도 법적인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구요.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본인의 커리어와 미래가 걸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하게 실리를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은 대기업 면접에만 온전히 집중하시고, 최종 합격 직후에 회사 팀장님이나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시고 퇴사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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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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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 경우에는 미리 퇴사를 말하기보다는 최종 합격이 확정된 뒤 바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 의사를 밝히면 현재 회사와 관계만 어색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용전환형 인턴도 결국은 근로계약이기 때문에 합격 후 일정상 어쩔 수 없이 퇴사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편입니다. 다만 최종 합격이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담당자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인수인계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통보가 부담스럽더라도 확정되지 않은 일을 먼저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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