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_intern/6131811
안녕하세요, 디자인 전공이고 휴학 중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인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실습으로 붙은 건 작지 않은 서비스의 디자이너지만 uiux와의 접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같은 시각물 제작, ppt만드는 거 보조하는 업무예요. 6개월 근무고, 학점과 연계되어서 중간에 다른 인턴을 하거나 포기하는 건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실 희망 직무와 접점이 없다보니...나중에 포폴은 물론이고 자소서 쓸 때 한 줄도 써먹지 못할 반년짜리 물경력이 될까봐 고민이 됩니다. 전체 규모가 작지 않기에 회사 시스템을 익혀본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또 타부서와 일할 일은 없다고 하셔서 그것만으로 가는 게 맞나 싶습니다. 가지 않는다면 사이드프로젝트 개수를 늘리고, 협업 경험을 쌓으려합니다
회사를 다녀볼 기회가 주어졌으니 물경력이라 생각돼도 가는 게 맞는지, 직무 관련 역량을 키울 다른 활동을 늘리는 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그닥 끌리진 않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들 어딘가 인턴을 하고 있으니 조바심이 나고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결국 제가 정해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멘토님들의 시선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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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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