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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안 좋은 기획 인턴... 휴학하고 갈 가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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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하위권 미컴과 3학년 2학기 마친 04년생입니다.

최근 중견기업 기획 직무로 4개월 인턴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원 전에도 나름 들어본 회사였고 희망 도메인, 직무는 맞지만 리뷰를 찾아보니 제가 중요시 하는 가치들(워라밸, 복지 등)과 정확히 상충합니다. (잦은 야근, 사내 정치, 부족한 복지, 인턴에게 과도한 업무)

 

 이 인턴을 하려면 한 학기를 휴학해야 해서, 남은 방학 때 복전 준비를 하려던 계획이 틀어집니다.

 

원래 당장 인턴 생각은 없었고 취업센터에서 이 공고를 추천받았고 경험삼아 이 인턴만 지원후 합격해서 이 기회가 휴학까지 감수할 만큼 귀한 '금턴'인지, 아니면 계획대로 복전을 준비하며 더 좋은 기회를 노리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요즘 취업 시장에서 이 정도 인턴도 무조건 잡아야 하는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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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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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휴학까지 감수할 정도의 ‘must-have’ 기회인지는 인턴의 실제 업무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희망 도메인과 직무가 맞고 실제 기획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면, 다소 아쉬운 근무 조건이 있더라도 4개월 인턴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거에요. 다만 복전 준비를 크게 지연시키고,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너무 크게 충돌한다면 굳이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취업 시장에서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인턴이 휴학까지 감수할 만큼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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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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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우선 기획 직무 자체가 인턴 경험을 할 수 잇는 기회가 흔치 않다 생각합니다. 복전보다 인턴 하시는게 맞고, 워라밸, 복지 등은 채용연계형도 아니기에 고려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업무강도가 높다는건 그만큼 밀도잇는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잇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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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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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첫 지원에 중견기업 기획 인턴에 합격한 것은 본인의 역량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한 학기 휴학을 감수하면서까지 하시는 것보다 원래 계획대로 복전을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 같습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를 마친 시점은 취업 시장에서 미컴과 전공의 한계를 보완해 줄 상경계나 IT 계열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반면, 해당 기업의 리뷰에서 언급된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는 체계적인 직무 교육 대신, 
    단순 잡무와 소모적인 운영 업무만 반복될 우려가 크음을 시사합니다.
    최근 취업 시장에서 직무 경험이 중요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04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와 첫 지원에 합격한 저력을 고려할 때, 
    인턴 기회는 앞으로도 충분히 많습니다. 
    해서서 이번 합격은 본인의 경쟁력을 확인한 계기로 삼으시고, 지금은 복수전공을 통해 이력서의 무기를 더 탄탄히 다진 후, 
    4학년 때 더 좋은 환경의 인턴에 도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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