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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달하고 퇴사.. 이력서에 넣으면 탈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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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현재 재직 중인 회사(HR컨설팅펌)를 한달 다닌 상태인데, 퇴사하려고 합니다. HR관련 업무의 공고였는데 정작 명시된 일과 아예 별개의 일을 시키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HR과 아예 별개의 일입니다. (사업관리) 

 

한달 버틴 이유는 HR관련 이력이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HR컨설팅펌에 재직 중인게 이력에 뭐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는데요.

이 상황에서 앞으로의 공고에 지원을 할 때 이 한달 이력을 작성할지, 아니면 기재하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HR컨설팅펌 이력을 제외하고는 HR과 무관한 인턴 경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 이력을 기재하지 않으면.. 공백기 이슈가 생깁니다. (약 1년 3-4개월)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승하자는 생각으로 버틸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현재 워라밸 및 업무 강도가 높아 공고 지원에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인사 직무 재직하시는 분들이 보셨을 때는 버티는 것도 답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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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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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우선은 HR쪽이 인턴 등 직무경험을 갖추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공백기가 1년 이상이고, HR컨설팅펌 자체의 네임밸류가 있다면 버티시면서 HR인턴 지원하시는게 나아보이고, 자소서 지원하는것자체가 힘들정도라면 실무, 시스템을 익히는 점에서 대기업 인사팀 파견직도 고려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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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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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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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충분히 고민될 만한 상황입니다. HR 직무를 기대하고 입사했는데 실제로는 전혀 다른 업무를 맡고 있다면 계속 버티는 게 맞는지 고민될 수밖에 없죠. 한 달 만에 퇴사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이력을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다만 직무가 채용 내용과 크게 달랐다면 무조건 참고 다니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이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 경험을 오래 이어가는 것보다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후 면접에서도 퇴사 사유를 솔직하고 납득 가능하게 설명한다면 크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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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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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재 HR컨설팅펌에서 수행 중인 사업관리 업무는 향후 HR 직무로 이직할 때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그리고 서류에서도 한 달 퇴사라는 이력은 오히려 조직 부적응이나 조기 퇴사 우려 같은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해서 이 이력은 이력서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1년 3~4개월의 공백기는 면접관에게 단순한 공백이 아닌, 전문 지식 습득이나 자격증 준비등 HR 직무를 깊이 있게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구요. 현재 과도한 업무 강도로 인해 정상적인 이직 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HR과 무관한 업무를 하며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 과감히 퇴사하여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퇴사 후에는 부족한 HR 직무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자격증 공부나 교육 과정을 시작하여 공백기의 명분을 만들고, 이전의 다른 인턴 경험 속에서 HR과 연결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 자소서에 녹여내 제대로 된 기회를 다시 노리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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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mkmp

    마콜이면 저 같으면 버틸 거 같아요 공백기도 있으시고 0보다는 무조건 나을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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