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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직무 관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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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직무 희망하고 있는 4학년입니다.

통계학과를 전공하고 막연하게 데이터 분석을 희망하고 있지만 실무 경험이 전무하여 실제로 제가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긴 합니다만, 막학기를 남겨둔 상태여서 막막하여 글을 남깁니다. 

 

sky 통계학과, 4.5 기준 3.9 정도이고

adsp, sqld, itq 정도 자격증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라고 할만한 것은 과제로 진행했던 시계열 프로젝트, 

공모전 제출했던 게임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상X),

SQL 으로 간단히 진행해 본 구매 퍼널 분석 

정도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전부 R을 사용했고 파이썬은 사용해본 적 없습니다.

 

실무 경험을 쌓아보고자 인턴을 몇 개 지원해봤는데 전부 서류에서 탈락하고 막막한 마음입니다.

당장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육이나 부트캠프를 듣는 것이 좋을지, 

스타트업이라도 계속 인턴 지원해봐서 실무를 쌓는 것이 좋을지,

데이터 분석 직무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다루는 직무면 지원해보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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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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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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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가 도메인을 잡고, 일관성잇게 포트폴리오, 직무경험을 쌓아야하는데, 인턴도 직무이해도, 프로젝트를 필요하다보니, 실습위주의 포폴을 쌓을 수 잇는 부트캠프는 도전할만합니다. 부트캠프나 기업 연계형 교육을 들어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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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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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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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이라면 교육이나 부트캠프보다 실무와 가까운 경험을 만드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학점도 좋고 ADSP, SQLD, ITQ까지 갖추셨지만 요즘 데이터 분석 채용은 파이썬 활용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많이 봅니다. R만 사용한 경험은 다소 아쉬울 수 있으니 파이썬과 SQL을 함께 활용한 프로젝트를 추가하면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인턴도 꾸준히 지원해보세요. 데이터 분석 직무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다루는 기획이나 운영 직무 경험도 충분히 연결이 가능합니다. 지금 스펙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경험을 조금 더 보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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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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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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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서류 탈락이 이어지는 이유는 스펙보다 프로젝트가 직무와 얼마나 붙어있는지를 보여주는 힘이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아요. SKY 통계학과 출신인데다 학점도 3.9로 좋고 adsp sqld itq까지 있으면 서류상 기본기는 충분히 보이는데 프로젝트 세 개가 각각 따로 노는 느낌이라 어떤 데이터 분석가로 크고 싶은지 그림이 잘 안 그려질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부트캠프보다 실무 지원을 계속 이어가는 쪽을 추천드려요. 스타트업 인턴이라도 붙으면 실제 데이터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생기고 그 경험이 다음 지원에서 훨씬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부트캠프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력서에 한 줄 추가하는 효과 이상은 크지 않아요. 데이터 분석 직무가 아니어도 데이터를 다루는 자리는 적극적으로 넣어보시길 권합니다. 마케팅이나 영업관리 쪽에서도 SQL로 데이터를 뽑고 분석하는 업무가 꽤 있고 거기서 쌓은 경험은 나중에 데이터 분석 직무로 옮길 때 실무 경력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아요. 파이썬 경험이 없는 부분은 지금부터라도 캐글 노트북 몇 개를 따라 해보면서 R로 하던 분석을 파이썬으로 옮겨보는 정도만 해도 서류에서 언급할 거리가 생깁니다. 자소서나 이력서에는 R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시계열 예측이나 퍼널 분석처럼 결과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서 숫자로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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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치킨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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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pdragonMonitoringLimited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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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멘토 치킨마요입니다.
    인턴 서류가 계속 떨어지는 이유부터 짚으면, 스펙보다 파이썬 부재가 발목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데이터 분석 실무는 사실상 파이썬이 기본 언어라, R만 쓸 줄 아는 지원자는 서류에서 아쉽게 밀리거든요. SKY 통계에 학점 3.9면 기본기는 최상위권이니, 지금 최우선은 파이썬(pandas, 시각화) 을 빠르게 잡는 겁니다. R을 다뤄봤으면 파이썬 전환은 한 달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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