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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이전 직장에서 제가 담당했던 업무의 유지보수를 계속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아 일정 기간 알바 형태로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직장 업무는 출퇴근 없이 재택으로 진행하고, 인턴 근무시간 외와 휴무일에만 수행할 예정입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만 4대보험에는 가입하지 않으며, 인턴 직무와 업무 분야가 일부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 인턴 회사에 겸업 사실을 미리 알리고 허가를 받아야 할까요? 회사에 알리지 않고 병행했을 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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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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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하시면서 이전 직장 업무를 병행하시는 상황이라면, 
    인턴 회사에 겸업 사실을 사전에 알리시고 양해나 승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을 듯 합니다.
    비록 이전 직장 업무를 퇴근 후나 휴일에 재택으로 진행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인턴으로 체결한 근로계약과 회사의 취업규칙 상 겸직 금지 및 사전 승인 의무 조항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구요.
    특히 두 업무의 분야가 일부 유사하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 유출이나 경쟁 업무에 관한 우려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4대 보험에 들지 않더라도 3.3% 사업소득 등의 세무 신고 과정이나 향후 소득 종합 과정에서 
    겸업 사실이 파악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인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퇴근 후와 주말에만 최소한으로 진행하겠다고 하시면 대부분 허가를 해줍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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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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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인턴이라도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했다면 사내 취업규칙의 겸업 금지 조항을 적용받습니다. 특히 이전 직장의 업무가 현재 인턴 직무와 분야가 유사하다면 이해상충이나 경업금지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나 기업 간 이해관계 확인 과정에서 밝혀질 위험이 있으며, 적발 시 신뢰 훼손은 물론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나 상사에게 사전에  상황을 정직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당한 이유와 업무 차질이 없음을 명확히 전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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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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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기업마다 겸업금지 조항이 있지만, 법적으로 해당 부분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체험형인턴이기도 하고, 회사 업무 시간도 다르며, 정보누설 등의 기밀문제도 없다보니, 겸업은 가능하다봅니다. 그러나 알바라도 4대보험은 가입을 안하는지는 확실히 확인해보세요. 월 일정시간이상 근무를 할 경우 건강보험이나 고용보험 가입 의무가 있기도 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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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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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 경우에는 인턴 회사에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재택으로 근무하고 4대보험 가입이 없더라도 이전 회사와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라면 회사 입장에서는 겸직으로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인턴 근로계약서에 겸직 금지나 사전 승인 조항이 있다면 알리지 않고 진행했다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무시간이 전혀 겹치지 않고 회사 업무에 지장이 없으며 회사에서도 허용한다면 큰 문제 없이 병행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의 겸직 관련 조항을 먼저 확인한 뒤 담당자에게 기존 업무 유지보수를 일정 기간 재택으로만 진행하며 인턴 근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허가를 받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공유하는 것이 나중에 불필요한 오해를 막는 데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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